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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국질17- "찡" 한 말 / 김명 낭송 / 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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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3회 작성일 18-05-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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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현서 샘의 청정한 목소리를 들으면
제 마음이 편해지고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시마을 사랑으로 만났던 마음 때문이겠죠
오늘 따라  가족이란 말이 유난히
더 찡해져 옵니다
보고 싶네요  유현서 시인님이 오늘따라~

유현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이제 끔찍하던 더위는 사라진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무척 보고 싶어요.서로가 삶을 살아내느라 ...
추석에 시가에 오시면 시간이 맞으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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