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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 한석산 (낭송 최현숙, 영상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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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5-12-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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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먼 곳에서 오셨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깊은 울림의 음색이 매력적인 섬생님을
시마을 가족으로 만나게 되니 참 감사했습니다.
한석산 시인님의 좋은 시를 잘 살려내신
샘의 좋은 목소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ps- 최현숙샘 시마을 협회에 가입하셨으니 샘이 직접 낭송을 올리실 땐
앞으론  전문낭송시방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만나뵈어 기뻤습니다.
전주는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같아요.
감기조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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