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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38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	고향집 수수밭 / 김인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3	07-01
37	기쁨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	05-31
36	야생의 평화 - 글 : 웬델베리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	05-01
35	봄의 아침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4	03-31
34	산수유 꽃 / 박인걸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4	03-12
33	空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3	02-25
32	내일이라는 말 / 정공량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4	01-31
31	겨울나무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5	01-10
30	보내고 맞이하며 / 이혜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	12-22
29	겨울 길로 가는 호수 / 강촌 박성환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0
28	향기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	11-24
27	밝은 내일 / 강동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	11-03
26	길 1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	10-18
25	꽃 주머니 / 이남순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30
24	가을 춤꾼 / 채운 신다회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15
23	당신의 아침엔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31
22	바다 위의 고독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	08-15
21	참나리의 순결 / 정심 김덕성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31
20	빗방울 / 정공량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7-10
19	나그네 길 / 청란 왕영분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6-22
18	민들레가 웃었다 / 이혜우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6-07
17	찔레꽃 / 오희창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5-31
16	우리 간직할 것은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5-16
15	봄날의 작은 기도 /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2
14	<이벤트> 벚꽃 숲을 거닐며 / 경산 유영훈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4-20
13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4-13
12	잔인한 계절 / 하나비 오학진 댓글+ 2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3-31
11	나는 강물이고, 나는 섬입니다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19
10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3-08
9	봄은 바람과 같이 온다 / 신동조 댓글+ 6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2-26
8	새해 다짐 / 정영례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15
7	내가 버릴 것은 / 정공량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05
6	고통 뒤에 오는 해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	01-26
5	나무가 겪는 겨울의 의미 / 신동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18
4	백지에서 시작되는 생애 / 이재복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10
3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돈영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2-31
2	두물머리에서 - 3 / 惠雨 김재미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26
1	진눈깨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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