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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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51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	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_ 배월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	08-23
50	[白頭山]백두산。_ 김돈영。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8-24
49	2015년 제3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사람 그 아름다운 인연。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	07-23
48	아픈 그리움。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8-13
47	2015년 제4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내고향 지붕에 아직도 별이 살고 있을까。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9-25
46	2019년 시마을 송년축제。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	12-08
45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14
44	새벽길。_ 신남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8-15
43	어머니의 바다。_ 이원문。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8-05
42	당신 품에 안긴 지금。_ 권정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7-24
41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	05-06
40	그리운 바다 성산포。_ 이생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12
39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	07-22
38	안성 농원에서。- 하나비。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27
37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7-23
36	제2회。시가 흐르는 樂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7
35	하늘바다。_ 안희연。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16
34	이어도 감수광。_ 양현주。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7-08
33	고향 동무。_ 노정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	07-02
32	[tomato TV 2016。7。20。] 제3회。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 모든 그리운 것들은。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7-21
31	찔레꽃。_ 유영훈。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	07-21
30	바다。_ 강정수。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7-21
29	사랑하라 죽어도 좋을 만큼。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1-21
28	살풀이춤。_ 안행덕。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8-22
27	그를 사랑하는 널 생각하며。_ 안희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7-08
26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	05-04
25	풀물이 닿는 곳이면。_ 배창호。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	08-18
24	용문사。_ 김상협。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	07-07
23	[tomato TV 2017。7。19] 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그 여름, 우리는。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7-20
22	시마을 예술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6-17
21	나들이를 가겠구나。_ 이관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1-10
20	꽃지 해수욕장에서。_ 정이산。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	08-19
19	이슬꽃 찬가。_ 이유식。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20
18	너에게 가는 길에서。_ 이유토。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12
17	허상의 바다。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7-14
16	사금파리。 _ 박영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8-12
15	그 이름 윤동주。_ 민초 이유식。 댓글+ 1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2-06
14	춘궁기。 _ 하영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8-17
13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7-16
12	2018년 시마을 송년축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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