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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643건 1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	겨울 포구 / 유현숙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1-16
162	연둣빛 꿈을 꾸며 / 정기모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18
161	나무가 겪는 겨울의 의미 / 신동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1-18
160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정회원을 소개합니다. 댓글+ 6개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1-18
159	연꽃 -박광호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27
158	밤에 내리는 눈 / 신 동 조 댓글+ 1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1-27
15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1-22
156	그대 그리움이 되고 싶습니다 / 이은협 댓글+ 7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2-02
155	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2-02
154	겨우살이 -목련 김유숙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2-03
153	내가 버릴 것은 / 정공량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2-05
152	눈 내리는날의 그리움-태암 이재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2-05
151	그 이름 윤동주。_ 민초 이유식。 댓글+ 1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2-06
150	봄이 오는 소리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8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06
149	복사골의 여울 / 혜원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2-08
148	동백아/물가에아이 이정아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9
147	설화(雪花)/오세영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2-09
146	새벽길 / 김진수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2-13
145	그대가 머물던 자리-태암 이재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2-14
144	가을비 / 장승규 댓글+ 7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2-14
143	새해 다짐 / 정영례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2-15
142	하얀 솜사탕-신광진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16
141	나는 너에게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2-17
140	난 두렵지 않아 ~ 박만엽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2-17
139	봄을 그리며-김덕성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2-21
138	잇꽃 중에 - 혜원 정금자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2-21
137	아름다운 것들 -태암 이재현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2-26
136	봄은 바람과 같이 온다 / 신동조 댓글+ 6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2-26
135	소생 -예당 조선윤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27
134	강강술레 댓글+ 5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3-01
133	임 찾아 가는 길 -세영 박광호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3-05
132	생명生命 / 정동재 댓글+ 5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07
131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신석정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08
130	낡은 나룻배가 있는 풍경 -태암 이재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3-08
129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댓글+ 6개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3-14
128	숨어서 오는 봄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3-15
127	봄의 序曲 /바위와구름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3-16
126	꽃길이 열리고 -은영숙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3-16
125	봄 바람/우기수 댓글+ 5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3-22
124	[락포엠3월] 따뜻한 말은 꼭지가 붉다 / 양현근 댓글+ 3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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