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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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643건 8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3	하늘바다。_ 안희연。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8-16
362	유월의 사랑 접시꽃 / 강촌 박성환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3
361	님은 누구의 명령으로 잠들었는가 / 토담 김종대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	05-30
360	제2회。시가 흐르는 樂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27
359	공간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7-03
358	아픔으로 읽는 저녁 / 정기모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7-26
357	가을이벤트 결과 발표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1-08
356	유월에는 / 김덕성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6-06
355	4의 것들과 수건돌리기의 결말/정유종(2016 시마을문학상 대상 수상작)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2-10
354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및 시마을예술제 개최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16
353	가을을 부른다/소소 정연숙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0-07
352	장마 ~ 박만엽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5-31
351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7-23
350	배롱나무꽃 / 예당 조선윤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09
349	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단체 큰사진 댓글+ 1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31
348	2016 토마토TV＜락 Poem＞ '모든 그리운 것들은' 제3회 녹화장면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7-21
347	선유도의 원형 소극장에서 / 혜우 김재미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25
346	가을 길목에 서면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	09-29
345	OK 평창올림픽 댓글+ 1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2-27
344	가을이 오는 길에서 / 정기모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9-14
343	기다림 / 정기모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3-23
342	안성 농원에서。- 하나비。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5-27
341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	07-22
340	4월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 시마을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댓글+ 2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3-16
339	꽃무릇-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9-21
338	그리운 바다 성산포。_ 이생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12
337	2015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24
336	만월(滿月)/목련 김유숙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5-23
335	봄 꿈 / 주응규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3-12
334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	05-06
333	병풍 속의 화원/향일화 댓글+ 6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5-25
332	구부러진 길 / 이준관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4-06
331	청산에서 / 예당 조선윤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21
330	가을의 숨결 / 정심 김덕성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10-28
329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07
328	아침 혹은 다짐/양현근 댓글+ 1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3-24
327	◆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2016년 6월 18 일 정기총회를 엽니다 ◆ ◆ 댓글+ 3개	bluesky29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6-07
326	가을 소곡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18
325	◆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2016년 3월26일 정기총회를 엽니다 ◆ ◆ 댓글+ 4개	bluesky29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14
324	장미 / 江山 양태문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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