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편지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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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47회 작성일 16-02-28 08: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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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의 고운시입니다
중간연에 가슴 설랬는지? = 가슴 설렜는지? 가 원본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 어린 고운 작품에 마음이 환해지고 미소 짓게 됩니다.
속탈이 나서 영 컨디션 별론데
이렇게 잠시 앉아 여유를 부리니 더할 나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봄빛 쐬려 나가야 하는데 오늘 날씨는 영 아니네요.
영상 봄 편지에서 봄빛 잔뜩 쐬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몸조리 잘하시고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시인님 병이 나셨군요,,
저도 감기중에...못먹고 약이 세고 하니까
속이 뒤집어져 악순환의 연속이더군요..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 거르지 마시고...꼭 드세요..
밥이 보약이란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더라구요...
동영상은
남의 작품 잘라서 하는것 같아..
그냥 시간이 많이 걸려도 스위시 영상으로 하나하나 편집합니다..
고운댓글에 제 기분도 한참 좋아졌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낳은것 같지 않아요...덕분에 방콕입니다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아주 무섭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안하셔요
속탈이 나셨다 하시니^^
항상 행복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결을 곱게 잘 주시네요~~
이미지 한 컷 마다 수고스러움과 정성이 가득 베어 있어요^^
전 스위시는 안 한지 오래 되었기에
물결 주는 것은 이제 잊어 묵었답니다^^
이미지 방에 제가 댓글도 못 드리구 아랫 목록으로 지나가 버렸네요...
제가 공지문 꼼꼼히 읽어보고 댓글 인사 해 드릴께요~~^^
요즈음은 감기가 정말 무섭더라구요
감기로 오는 질병은 더욱 더..
큐피트 화살님도 감기 조심 하시구
늘 건안하세요
고운 영상 한 아름 안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작품은 늘 정갈하시지요?
물결판으로 해서 하면...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물결만드는건 쉽지요...
감기 정말 무서워요
만병의근원이 정말 감기입니다
이미 독감으로 올 이월을 장식했어요..
지금은 회복 단계랍니다....
작가님...
행복한 가정내에서 즐건 휴일 보내세요...
아휴 지금...창밖으로 보이는 눈내리는 풍경 대단합니다..
함박눈같은데 내리는 쪽쪽 영상의 기온으로 인해 녹아내리네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의 봄편지를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영상으로 읽습니다.
시어와 영상이 정겹습니다.
즐겁게 감상하다 갑니다.
새봄에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아플때가 있기 때문에
건강의 감사함을 느끼고
실수를 할수 있기 때문에
신중함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패가 있었기에
겸손의 미덕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네요
큐피트화살 작가님 고운 영상과
하영순 시인님의 시향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