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언덕에서 / 함동진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해변 언덕에서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6-04-21 21:51

본문

소스보기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213E293E5719E8FF18D397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상단우측의 Qupid 닉을 누르시면 풀스크린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어제서 부터 오늘오전까지 봄비가 반갑게 내렸습니다
전문영상시 방을 찾아주시는 벗님들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함동진 시인님의 고운 시향....무지개 이미지에 입혀 영상시화를 만들었습니다..

비온후에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아름답죠?
이미지방에 언제나 고운시로 댓글을 수놓아주시는 함동진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시는..
늘 읽을때마다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시인님은 언제나 동심에 젖어 사시는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신 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개를 본 지가 까마득한데
큐피트화살 님의 영상에서 함동진 님의 시어에서
잊어버렸던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아니 무지개를 다시 찾았습니다.
생활이 무지개 같은 아름다운 삶 되시기를 두 분께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양태문시인님...늘 고운댓글..
시인님의 시향만큼이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격려로 해주시는 성원...
사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일곱색깔 무지개 만큼이나 환하고 밝은 생화되시기를 바라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e>
큐피트화살 님.

너무나 멋진 영상,
저를 무지개에 태워
하늘로 띄워 올려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산 양태문 선생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언제나 시원한 바다에 아름다운 무지개 참 본지 오래군요^^언제나 감기 조심 하셔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고운시 감사합니다
나무 작가님 이미지방에서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댓글 놓아주심 감사드려요
눈부시게 고운 오월에 행복가득하세요

Total 643건 9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25
32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6-21
32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6-17
32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6-15
3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3
3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6-12
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6-12
31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06
315
밤꽃 필 무렵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6-02
31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5-31
31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5-27
31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5-25
31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5-24
31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5-20
309
6월이 오면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5-19
30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5-13
30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5-12
30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5-05
30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5-01
304
초파일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4-30
303
오월의 노래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4-25
30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4-07
3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4-06
300
봄빛의 향연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4-02
29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3-31
29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3-26
29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3-24
29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3-23
295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3-20
29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3-18
2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3-17
292
봄소식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3-15
29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3-13
29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3-07
28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3-02
28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2-16
28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2-14
28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 02-08
285
설중매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 01-17
2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