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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눈 오는 날 / 강진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8-01-07 14: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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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
어둑한 창가입니다

내일은 눈 소식도 있네요

겨울도 어느 덧 절반이 지나고 있네요

고운 선율속에 함박눈 펑펑 맞고 갑니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장면의 손을 흔드는 여인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올 한 해도 부끄럼 없이
하얀 마음으로 살아라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히 지내십시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한 해도 부끄럼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 영상시를 감상하며
눈 속을 걷고 싶은 열망에 들썩거립니다.
종일 칙칙하고 누런 날씨가 기분을 처지게 만드는데
그래도 영상시 감상하니 한결 나아져요.
비던 눈이든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기는 이제 다 나으셨지요? ^^
좋은 영상시 감상하고 갑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퇴근 할 때 눈이 많이 내렸는데..
새벽이라 우찌 됬는지 모르겠어요....!!!
발목까지 싸옇겠지요....!!
그래서 눈감고 읽어봅니다
시와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니예님!
요즘 많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하신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소복......
지붕위에 나무위에 어쩜 저렇게 소담스러울까요?
추위로 썰렁해진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져서 좀 오붓하고 화기애애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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