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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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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정회원을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8회 작성일 18-01-18 18:01

본문




시마을 영상작가협회에 가입하시고 정식 소개를 이제야 올립니다.
정회원 가입하신 회원을 소개합니다.
이미 모두 아시는 작가님이기에
더 반가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마을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비 시인님,
오래전부터 영상 음악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셨던 chan50님,
사진과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재주를 보여주시는 노트24님,
사진작가며 포토 갤러리에서 활동하시는 jehee님,
이렇게 네 분이 영상협회 한 가족이 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영상협회는 기초가 없는 회원에게는
소모임 스터디를 통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첫 스터디가 1월 14일 삼송역에서 실시됐습니다.
2차 스터디는 1월 28일에 있습니다.
영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그간 몰라서 망설이셨다면
영상협회 정회원에 가입하셔서 영상 공부하시며 친목을 나누고
아름다운 영상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가입 안내는 게시판 공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님, 하나비 시인님, 노트24님, jehee님,
영상 협회 한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님, 하나비님, 노트24님, jehee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족이 불어나니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무엇이든 나누고 배우면서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담없이 가입하시고 어우러지고 배우고 정이 돈독해 지는 영상협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너무수고하셨구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발을 놓은지 벌써 9년의 세월이 흘렸습니다. 항상동경해 오든 전문영상작가 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전문작가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노력하여 좋은작품으로 보답하는 날을 기다리며 많은 가르침 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영상시 방이 날로 발전해 가실것 같습니다
모두들 물가에가 좋아하는 님들이시네요...ㅎㅎ

야생화 회장님 ~
봄이 오면 약속 지키실거지예~?

하나비님 ~
포토에세이방에도 좋은 작품 가끔 주시고예~

chan50님~
좋은음악 많이 가져다 썼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시니 영상시랑 딱이지 싶습니다...ㅎ
아직도 서울의 만남이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건강 하시지예~?

노트24님~
으리있고 인정 넘치시는 님 늘 고마운 마음인거 아시지예~?

jehee님~
남보다 늦게 카메라 손에 들었어도 실력은 일등이지예
아마 영상도 멋지게 배우고 살려 내실것같습니다

좋은 멤버들이 가득찬 영상시방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실 음악 뚱치러 들어왔다가 좋은 소식 접하고  반가움 놓아봅니다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트24님....하나비님...재희님....
새롭게 한 식구가 되신 여러 님들 반깁니다.
chan50 님은 몇해 전 이미 협회에 정식으로 가입하셨었기 때문에
신입은 아니시구요.

이제 영상방이 북적북적 온기가 돌 듯 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스터디 모임이 꾸려졌으니
자주 얼굴 맞대고 정보도 나누면서
멋지고 화기애애한 영상협회 만들어 가시자구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chan50 선생님은 신입 회원이 아닌데
정회원 권한이 없어서 다시 신청하면서
잠시 착각을 했지 뭐여요.^^;;;
그간 작품을 올리지 못 하셨기에
모르시는 분도 계실테니 이번에 확실히 각인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마을에서 chan50 선생님 모르는 분 없으니까요.^^

그리고 노트24님은 개인 사정으로 협회 가입을 취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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