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렵지 않아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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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9회 작성일 18-02-17 18: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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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가슴 속에 사랑과 용서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뭔가 뒤틀리면 그거 바로 잡기가 참 쉽지 않더라고요.
점점 옹졸해져 가는 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이 한 해 잘 살았구나.. 라고 스스로 칭찬할 수 있는
그런 1년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이제 겨울도 차츰 기세가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님..
바쁜 와중에도 댓글 인사 주셨네.~
봄은 가까이 오고 있지만
아직 춥네요
보고싶은 이들 많아 올라가긴 해야하는디...
협회와 의논하셔서 날짜 잘 잡아 보시와요 ㅎㅎ~
우리 혜우님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라면서.......~.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님!
명절은 잘 쇠셨지요?
반 년만에 가본 고향도 낫설고..
부모님이 안계시니 오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의 그늘이 얼마나 큰 힘이 되셨는지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수도물이 안 풀려서 물을 길러 나르느라...
예날 어렸을때 동네 우물에서 물지게 지고 나르던 추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수고하신 곱게 빚으신 영상에
머물면서 안부 놓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오래오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님!!
빵긋~ 반갑습니다
고향은 다녀 오셨다 했지요
그 마음 저 잘 이해한답니다
저 니예할멈 대체로 댓글 안 쓴는 편인데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몇자 남기게 됐음을요 이해 하시죠
늘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야생화님!!!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동화속 집이 있는 그 곳은 하얀눈 내리는날
음원도 넘 멋집니다 심금이 쿵 쾅 울리옵니다
니예님 명성은 익히 잘 압니다 이렇게 전문 영상방에서 뵙다니요
니예님 작품에서 많은 배움과 동시에 무한 감동 받고 있습니당
새해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리고요
다행히도 올해에는
협회안에서 연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봄날처럼
마음 따스한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토록 소담스럽게 쌓인 눈의 무게를
오롯이 혼자 감내하며 어깨 늘어뜨리고 서있는 소나무들. . .
마치 삶의 무게가 덧입혀진 것 같아
애처롭게 느껴지네요.
눈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현님!!
다녀가셨네요
올해엔 한번 뵈어야 하는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