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序曲 /바위와구름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봄의 序曲 /바위와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7회 작성일 18-03-16 09:32

본문

src="//www.youtube.com/embed/zbaqz0XE6NQ?autoplay=1&playlist=zbaqz0XE6NQ&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zbaqz0XE6NQ?autoplay=1&playlist=zbaqz0XE6NQ&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 활짝 열어놨네
산뜻한 향기로움에 숨크게 마시니
내가슴에도 봄 바람 들어와
꽃따지 민들레 달래냉이 언덕에 올라
오늘은 나도야 봄마중 갈까나

화들짝 놀란 뇌가 즐거히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색동으로 펼치는
봄의 향기 묻어나는 완연한 봄입니다
한남주부님..!!
다녀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왈츠가 흐르고..
흐르는 영상도 좋고...
아침을 상쾌하니 머물다갑니다.
요즘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비가오고 난 후 다시 추워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신 영상에서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니예님!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가 참으로 절묘합니다.
이제 곧 봄꽃들이 천지에 지천으로 만개하겠지요.
봄꽃처럼 해맑고 가벼운  컨디션 유지하시고
한결같이 영상 빚으시는 즐거움
만끽하시는 봄 되셔요.

Total 643건 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 02-12
56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 02-07
56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 02-05
56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4 01-31
559
설화/오세영 댓글+ 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01-30
55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30
55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1-20
55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5 01-10
55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 12-30
55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 12-26
55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 12-26
55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 12-22
55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2-17
550
雲海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 12-15
549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11
54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2-11
54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2-10
54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12-09
54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05
5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2-04
54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2-03
54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2-03
541
첫눈 -정기모 댓글+ 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30
54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1-27
53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 11-24
53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4
5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3
53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1-21
5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1-16
53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1-10
5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 11-05
53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03
5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 10-28
53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 10-18
52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18
528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17
52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0-16
52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0-08
52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07
52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0-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