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오거나 놓고 가거나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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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8-05-18 17: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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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와 음악이 잔잔한 감성을 지닌 김재미 시인님을
닮았습니다
부족한 시를 이리 아름답게 담아주시니
제 시가 또다른 느낌으로 세상에 나갑니다
요즘 바쁜 일이 많아 접속을 잘 못하고 지금도 폰으로 쓰는 중입니다
나중에 홈으로 모셔가겠습니다^^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세요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처님이 오셔서 덕분에 모처럼 하루 얻은 휴일
지난 행사들이 궁금해서 시마을에 들렀네요.
모처럼 허시인님 시가 혜우님 솜씨로 고운 옷입고 올려져서
늦은 밤 잠시 촉촉한 시간 갖습니다.
유난히 섬세함이 녹아 든 허시인님의 워딩은
항상 평범속의 비범을 깨닫게 하지요.
저도 언제 마음 가다듬고 허시인님 시를 곱씹고 곱씹어서
누구에게나 달달함을 안겨주는 예쁜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 작가님 잘 지내시지요
안부를 전합니다
저도 요새 바빴는데
모처럼 시간이 나서 천천히 영상을 다시 감상합니다
밤에 감상하는 영상이 참 좋네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시를 함께 보면
정말이지... 다시 한 번 뒤돌아 보게끔 합니다.
잔잔한 시와 음률이 잘 전달 됩니다.
처음 빗방울 흐르는 영상도 차암 멋지시구~
곱게 빚으신 영상 덕분에 잠시 마음 행복합니다.
혜 우 시인님도 즐거운 나날 되세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부족한 영상이어서 시인님께 죄송스럽습니다.
시인님 시를 제가 무척 좋아하는데
제가 찍은 거로만 작품을 만들려니 한계가 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시를 다 만들고 싶어요.
시의 깊이를 못 따르는 영상이지만,
그래도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해주신 우연 샘, 러브레터님 감사하고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