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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66회 작성일 15-10-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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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대하니 눈물이 핑 돕니다.
어쩌면 다가올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곱게 늙어 말동무가 되는 노부부의 사랑이
우리 모두의 바람은 아닐는지요
아파도 짜증 내지 않고 서로를 다독이는 그런 사랑이면 좋으리다.
니예 선생님, 오늘처럼 영상이 가슴 밑바닥에 자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여정에서 맛 볼수있는 
심금 울리는 좋은글 감명깊게 읽고 느끼면서
빚은것 호평 아끼지 않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즘 심신이 불편해서 적절히 대처하고 있습니다만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엮어 가십시요 강산 시인님..^^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니예 작가님의 영상은 언제나 고향을 느끼게 하는 그리움이 있네요
요번 작품은 양태문 시인님의 시심에서 묻어나는
노부부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 되셔서 정말 멋집니다.
감동의 물결이 잔잔히 흩어집니다.
미운정 고운정으로 偕老하는부부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습니다.
시인님의 시심과 작가님의 영상이 아주 잘 어울려져서
몇번이고 들여다 봅니다.
날씨가 제법 가을이에요
추운 날씨이지만 가을이 와서 그런지 마음은 행복하네요
니예님 늘 건강하시구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 작가님의 훈훈한 영상에 머무시면서
해로하는 노부부의 잔잔한 정에 고운 글 주신 러브레터 님께
니예 작가님을 대신하여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듭니다.
알찬 가을이 되셨으면 합니다.

self2myeo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 작가님
영상이 넘~ 아름답고
우리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아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고이 모셔갈까 합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부족한 시이지만 곱게 빚어 시화 영상으로 올려주신 니예 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같이 해주신 self2myeong 님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정겨움이 있는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니예 작가님을 대신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운정, 고운정...짧은 어휘속에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이, 또 기쁨이 함께했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공감하는 느낌들은 닮아 있을것 같아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찌 긴 여정을 한 줄의 글로 표현하리까
넘어가는 석양이 아름답듯이 황혼을 따뜻하게 살아가는 것도
큰 행복이며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이겠지요
이제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니예 작가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로즈마리rr 님 고운 밤 엮어셨으면 합니다.

1봉숭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1봉숭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고운 젊음에 만나 인생의 긴 여로를 달려온
부부의 애틋한 정을 그리신 강산 시인님의 시어에 동감하는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여정을 시어처럼 두 분이 한 날 한 시에 가셨으면 합니다
니예 작가님의 영상이 무언가 가슴이 숙연해집니다.
음악이 푸근함으로 감싸옵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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