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치의 벌 / 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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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5-12-07 16: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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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다면 짧은 시간일 테고 길다면 긴 시간일 게다.
삼 일간의 벌이라면 말이다.
그동안 느끼는 삶의 무게는 버거울까 가벼울까
최장신 시인님의 시어가 무겁게 다가온다.
영상은 시와 더불어 같이 숨을 쉬는 듯하다.
이 밤도 Gaston 작가님의 영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스통님...영상작품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양태문시인님께서도 한 해 말미 좋은 일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