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놓치며 / 구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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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5-12-23 17: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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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세빈님의 댓글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ll phone에선 볼 수 없네요.
아쉽지만 집에가서 봐야 겠지요^^
대가리 든것도 없는 제가 시를 처음 쓰기 시작할 무렵 2013년 10월,
돌아다니기 싸이트에서 우연히 접한 시인이 구광렬시인님일겁니다.
2013년 12월즈음? 구광렬시인님 카페에서 주옥같은 시를 접했지요.
그런 후 생애 처음 구광렬 시집과 김경주시집 구매하고, ㅎ
아무튼 무식한 저에게 '시라는 건 매력적이다'라고 심어주신 분이시다
헛튼 소리하고 내뺍니다. Gaston영상작가님, 건강하십시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 한 구절에도 숙연해집니다.
막차에 시인님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놓친 막차 뒤에는 다시 오는 첫차에 고된 삶이 적나라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시어를 놓치지 않고 함께 하니
솟아오르는 하늘의 붉은 해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