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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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6-01-06 15:48본문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한에 핀 동백꽃이 더욱 진홍을 연출합니다.
오직 저 붉음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충동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 안으로 파고듭니다. 동백꽃 품 안으로
니예 선생님의 동백꽃으로 안겨듭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상 小寒이지만 햇살이 봄처럼 따스한 하루였습니다
강산 시인님!!
늘 올려진 영상시화 관심있게 봐 주시구요
사랑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편안하고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eclin님의 댓글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왕성하신 모습으로 올 한해도
많은 작품활동을 기대합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님!!
건안하신지요
미쳐 저도 새해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영상작가 협회를 위해 수고하심에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효숙님의 댓글
박효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겨울에 피는 동백꽃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한동백......설중매처럼 곱습니다..
차가움을 이기며 피어난꽃,,가슴이 절절하네요
고맙습니다,,해피1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