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래 통나무집 /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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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31회 작성일 16-01-26 13: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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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벗으나 잠시 보낸 나들이 휴가라도
그 속에서 사람 사는 참 맛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시어에 산나물 같은 향내가 나고 장작불 구운 감자에
울 어머니 생각을 하시는 시인님의 다감한 면을 봅니다.
니예 선생님의 소담한 영상에 담긴
박연희 시인님의 시심의 세계를 유영하며 보냅니다.
니예 선생님, 박연희 시인님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시인님!!
귀한시간 할애하시고
고운댓글 주심 넘넘 고맙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언제고
저런 통나무집에서 남은 생 차분히 돌아보며 잠시라도 살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안하시지요.
컴을 갈아엎으면서 프로그램 까는 걸 못 한 뒤로 아예 새 작품
만들 생각은 못 하고 지냈어요.
알던 것도 잊어버리게 생겼습니다.
조만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따뜻한 향기가 풍겨나오는 것 같은 고운 영상시에 잠시 쉬어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빵긋~~
잘 지내시죠~
정말이지 영상에처럼
공기좋은 한적한 바닷가 통나무집의 삶이 부럽습니다
다녀가심 고마워요 재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