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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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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설중화 / 장성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37회 작성일 16-02-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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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참 곱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열정의 따스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죄송스럽게도 오래간만에 댓글을 다는지라 많이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협회의 운영이 만족스럽지 못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늘 영상협회에서 변함없이
많은 시간, 노력과 열정으로 아껴주시는 니예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또 다시 추위가 꽁꽁,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는 순간
곧 피어날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꼭 찍으러 가야지...
이랬습니다.
영상 속에서 음악과 고운 시까지 함께 어우러지니 이 하루 산뜻해집니다.
덜 춥다 싶으면 다시 매서워지는 요 며칠
마음도 갈팡질팡 참 변덕이 심한 겨울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환한 봄이 반기겠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반갑습니다
그러보니 우리의 만남이 제작년이였던가?...
세월 흐름이 참 빠릅니다
올겨울 한파에 힘들었지요
낼이 입춘이라 역시 봄은 가까이...
다녀가심 고맙구요  행복한 설명절 보내이소...~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속에서도 피어 뚫고 나오는 힘에 생명의 강인함을 봅니다.
이제 겨울도 멀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 작업에 공을 들이신 니예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영상작가님

아침에 일어나서 아름다운 영상에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노오란 복수초의 향기가 가득느껴집니다
귀한 영상을 보며 오랫동안의 정성이 느껴져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산사의 뒷편에서 만났던
아름답던 복수초의 강인한 모습이 따시 떠올립니다
영상 속에서 흐르는 음악과 시의 움직임이 함께 어우러지니 더욱 영상이 빛이 납니다

며칠간 몹시 추워서 등산도 가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었는데
벌써 내일이 입춘이니 세월이 빠르네요
변덕이 심하던 겨울이 이렇게 지나고 있네요..

항상 정성을 다하여 귀한 영상에 시를 덧입혀 선물을 받는데
다만 마음으로만 감사하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정성으로 만든 영상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받고 보관하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서 찬란한 봄이 오겠지요...
니예영상작가님의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에 담긴 저의 시를 감사히 감상합니다.
다음주면 구정이네요...
구정 인사드리며...행복한 구정 보내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은총으로 충만하시기를...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루스카이님

니예작가님의 영상에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구정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태문 시인님

니예작가님의 영상에서
복수초의 생명의 강인함이 보이지요
구정 연휴가 시작되네요
온 가족이 모이는 행복한 구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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