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별 당신입니다 / 우애 류충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의 별 당신입니다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83회 작성일 15-07-07 16:54

본문

 



 


.
추천5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시인님께 인사드립니다~ㅎㅎ
올려주신 아름다운 고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 문화 공간이
참으로 아름답고 시대의 맞게 개편되어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 감축(感祝)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술도 시대의 변천사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예술 지상주의 입각한 유미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어야 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새로운 문화 공간이 펼쳐지면서
시마을 회원님들께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시마을 공간에서 인사를 나뉘게 되는군요 ㅎ
참! 좋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빛으로 만지는 당신은 내 고귀한 별입니다 그저 조용하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것 같아도
불면의 밤이라도 혼자만의 비밀을 펼치면 뜨겁게 젖어오는 경이로움에 인생은
역시 값진 삶이지요
새로히 업그레이드 시킨 아름다운 영상시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요
우애..시인님의 건강도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셨군요
새롭게 단장된 시 마을에서
이렇게 고운 정 나뉘니 새로운 맛이 납니다.
장마철이라고는 하나 마른장마가 계속되고
일요일이나 비가 온다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문운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영상의 시로 보여 주시네요
멋진 표현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고운 영상을 통하여 시를 감상하도록 베려 해주신
시인님 류충열 시인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칠월이 시작된지 벌써 6일이나 지난 것 샅습니다.
새로운 영상방에서 뵈오니 정말 가슴 따스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반가운 분을 만나면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넉넉한 마음 얹어 주시니
행복한 밤입니다.
새롭게 개편한 시 마을 홈이 부티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담호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새로운 홈피에서 만나뵙는 감흥이 큽니다

나의별 당신입니다~!
서정적인 시향에 혼을 담은 듯한 작품과 음원이 가슴을 적십니다..
강추로~!

시도 작품도 항상 윈윈하시는 나날 되시기 바라며
멋진분위기 충만한 즐거움 속에 머물다 가요...
칠월내내우애 시인님의 건강도 함께 축원합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네
반갑습니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예술은 시간적 흐름 속에서
앞부분이 사라지고
뒷부분이 나타나는 연속적 흐름으로
실현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전문 작가님들께선
여운이 남은 작품을 남기려고 애쓰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오늘 저녁은 바람결이 참 시원해서 좋더군요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음악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언제나 비단 실처럼 고운 시를 쓰시는 시인님!
새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갑습니다.
우애가 올린 음악은 가끔 듣는 음악이지요
아름답게 보시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느낀다 하지요
다 심성이 고우셔서 그럴 것입니다.
새로운 시 마을 터전에서 뵈오니 더욱 반가움이 실감이 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남자 시인님이 어찌 이렇게
애잔한 서정 시를 쓰셨는지요
감동하며 한 참 감상합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시인님!
별일 없이 안녕하신지요?
그런가요. ㅎ 좋게 보아주셔서 그러신 거지요
요즘은 글도 쓰지 못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지,,,들어오는 생각이 없어요
오셔서 칭찬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언제나 여유롭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소화 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 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영상시 방에는 게시물이 많아서
벌써 한 페이지가 넘어 갔네요
지금 막 이미지방에서 댓글 쓰고  왔습니다

시인님의" 별의 찬가" 참으로 아름다운 글입니다
어쩌면 작가님들은 이리도 멋지게
표현을 하시는지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글에서 어딘지 여성스러운 내면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영상과 음원도 참 좋습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 작가님!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올려주는 게시물이 많은 것인지
한 페이지에 올릴 용량이 적은 것인지
알 순 없지만, 아무튼 그렇군요
오셔서 찬사를 아끼지 않으시니 행복합니다.
장마철인데도 비는 오지 않고 큰 걱정입니다.
고운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Total 17,419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7 03-08
1741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0 2 08-09
17417 蕙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5 0 08-18
17416 초록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7 1 08-31
17415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6 4 07-18
17414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0 2 07-21
17413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8 1 07-13
174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8 0 09-08
174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3 08-19
174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2 1 08-03
1740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1 07-14
174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3 07-18
1740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9 0 10-08
17406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2 07-20
17405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8 0 10-19
열람중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5 07-07
174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 10-06
1740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4 0 07-30
1740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2 07-07
1740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4 6 08-14
1739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2 07-26
1739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1 07-13
17397
가을비 댓글+ 2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 09-19
1739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2 1 07-18
173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1 07-07
17394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 09-24
17393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0 08-06
1739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0 07-12
1739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5 07-31
17390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0 07-18
17389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 07-13
1738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1 07-27
17387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2 08-30
1738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 09-19
1738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 07-30
17384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 09-03
173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2 07-16
17382 까치,장지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 08-23
1738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1 07-24
17380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1 0 08-06
1737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1 07-09
17378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1 08-30
1737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2 07-25
17376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 10-03
1737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4 08-09
173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4 07-07
1737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4 08-26
1737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3 07-14
1737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3 07-07
1737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