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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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7-07-14 15: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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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과 시 그리고 음원의 삼박자가 멋진 조화를 일으킨
한 편의 대형 스크린 속의 드라마에 심취 된 듯 ......
제게 노여진 아픈 시련 속에 자아를 잊어 버리고 우두커니 서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의 주의 사랑 안고 기도 해 주신 은혜 잊지 못할 감사 이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치열한 투병 속에 주님의 끈에 매달려 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어려운 역경속에도 작품활동과 영상작업에 매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렇게 잠시라도 잊으셔야 슬픔의 해일속에서 온전하게 지탱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흔하게 접하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음미해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슬픔이란것이 해결 될때까지,우리들 대부분은 일상의 모든것을 접고 매달리게 됩니다...
작은 슬픔이 하루종일 중첩되어....나중에는 걷잡을수 없는 우울로 몰려 올수 있읍니다.....저도 약간의 경험이 있었읍니다...^^
그렇기에 시를 쓰시고,영상을 만드는 일를 하시는
은 시인님의 모습을 저는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와 같은 심정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든,안하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은영숙 시인님의 건필과
소리없는 기도를 드린다고 제자신은 믿고 있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족한 저를 과찬의 거울로 보시고 제 마음
혜아려 주시는 우리 작가님의 고매하신 해안을 존경 합니다
이 밤 고운 글로 격려와 위로의 기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쿵쿵쿵,,,지구의 발자욱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