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행복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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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7-10-03 12: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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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708D94B560D0B540AAF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내 안에 행복</span> / 신광진<b>
노을이 지던 하늘은 추억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은 마음 어디쯤 있을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노을은 가슴에 진다
외로움을 손잡고 바람과 속삭이던 길
눈물의 꽃을 실어 보내는 그리움
키 작은 마음을 끌어안은 널 닮은 사랑
슬프고 힘들 때 더 그립고 소중한 행복
근심이 사라진 마음, 아프지 않은 몸
세월 앞에 당당한 준비된 푸른 숲의 하늘
시선이 그리울 때는 나보다 너를 그리며
배려로 물든 마음 깊고 푸르게 흐르는 강
소리 없이 젖어 드는 주고만 싶은 사랑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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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교님의 댓글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에 한참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방갑습니다
언제나 조은글 우리에게 들려주시니..
늘 건강하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지던 하늘은 추억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은 마음 어디쯤 있을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노을은 가슴에 진다
외로움을 손잡고 바람과 속삭이던 길
옷깃을 스치듯 다가와 함께 걷는 미소
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는 용기
슬프고 힘들 때 더 그립고 소중한 행복
근심이 사라진 마음, 아프지 않은 몸
세월 앞에 당당한 준비된 푸른 숲의 하늘
슬픈 비 내려도 향기 가득히 피어난 꽃
배려로 물든 마음 깊고 푸르게 흐르는 강
소리 없이 젖어드는 주고만 싶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