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워하자 /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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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7-12-04 17:1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그간 무고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보고 싶어서 달님 보고 물어 봤지요 동생이 나를 잊었냐고요 ㅎ
별님이 대답 하는데 아직은 아니라 하네요 아! 고마워라 ......
잊으면 안되죠......
감사 한 마음으로 기도 했어요 고마운 우리 아우님!
추운 겨울이 왔어요
최 영복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율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우리 아우 작가님! ~~^^
나루/윤여선님의 댓글
나루/윤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참을 무언가 잃어버린 사람처럼
멍 하니 마음의 넋을 놓게 해주시는
최영복시인님의 고운 글 잎과
sonagi 작가님의 영상의 선울에도
... 마냥 머물러 봅니다 ^^*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댓글에 어찌 답을 드려야 하나 한참을 있었습니다.
어젠가요.. 슈퍼문이라고, 달이 커 보이긴 하드군요..
은영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차가운 기온에 늘 건강 여미시고 평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여선 시인님~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주신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도 서러들 그리워서 모여든거같아요 ㅎ,,넘 기엽습ㄴ다
글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라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저 리앙이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건강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고운미소 가득한 멋진
하루되세요
소나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하의 날씨
건강 관리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올려주신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고운 감성이 우러나오는 글로 늘 변함없이 감동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추운 겨울날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