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 묻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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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67회 작성일 18-02-17 14: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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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에등대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설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 셨으리라 믿습니다
무술년의 행운과 행복 가득 차고 넘치시도록 손 모아 비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드라마의 값진 선물로 행복을 주시어
감사의 말씀 다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보석 같은 은혜 주시어 감사 합니다
창밖엔 하얀 설국으로 하염 없이 내리는 눈
벽난로의 타는 불꽃은 지난날의 감미로웠던 삶의
세월 속에 그림자 놓고 유품들을 바라보며 불러보던 어느날
시간 을 알리는 벽시계에 유심한 밤은 깊어만 가지요 ......
작가님! 그 시절로 다시한번 돌아가 봤습니다
작가님이 주신 선물 안고 글썽글썽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엔 이상하게 영상이 안 보입니다.
안 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밤하늘에등대불 가득하여, 오대양이 환한 듯
빛 내리는 소리 가득합니다. ㅎㅎ
밤하늘에등대님! 안녕하신가요? 처음 뵙습니다. 첫인사 겸 세배, 꾸뻑!!
설날이 지나간지 2, 3일 되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올해는 근심, 걱정 없는 한 해, 만복이 태산으로 다가오는 해 되시기를 빕니다. ㅎㅎ
작가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먼길 찾아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설명절 조상님들께 봉제사 잘 올리셨습니까?
무술년 복 많이 많이받으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마얏 시인님 컴엔 왜? 이 대형 스크린의 드라마 영상이 안 보이실까요?
보이시면 아마 혼절 할까봐 살짝 신이 감추 셨나봐요 ㅎㅎ 아까워라
제 갠 카페에서 보여 드릴께요
혼신을 다 해서 빚으신 설명절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일부러 이렇게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고
등대 작가님의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