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근새근 /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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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9회 작성일 18-06-06 2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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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근새근 / 김연옥
외출하고 돌아 온 엄마가
날 안아주신다.
엄마가 주고 간 밥은
먹지도 않고 그냥 두었는데
냉장고 속에서 무엇을 꺼낸다.
내가 좋아하는 캔에 든 간식
비빔밥을 만드시나
엄마의 사랑도 함께 먹는다.
밥 먹고 사랑 먹으니
잠이 솔솔 쏟아진다.
꿈속에서
엄마와 즐겁게 놀아야지.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몽순이로 인해 지금까지 긴 우정으로 함께 한~^^
김연옥 수필작가님이십니다~^*^
김연옥 작가님의 반려견 다래의 예쁜 모습을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와아! 예뻐요 예뻐요 다래 공주신가요?? ㅎㅎㅎ
우리집 의 말으티스 반려견 뽀삐왕자도 생각 납니다
다래와 우리집 뽀삐와도 많이 닮았습니다
어쩌면 우리 작가님께선 이렇게 영상시화도 다 방면으로
감찍 하게 빚으실 수 있을까요 감탄의 도가니 랍니다
조기 조기에서 같이 놀고 있는 기분이에요
누비 작가님! 우리 리앙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어여쁜 공주입니다~^.~
김연옥 수필작가님의 반려견인데~^^
그 아이의 재롱으로 하여금 힘든 날들을 많이 위안이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그 사이에 정이 들었네요~ㅎㅎㅎ
그리고 무슨~감동까지나~ㅎㅎ
늘~아낌없이 칭찬의 저 리앙이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너,,무 기여워요
다래도 기엽고 글로쓴 다래생각도
넘 기엽습니다 ㅎ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네네~엄청 귀엽지요~^^
네네~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