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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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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4회 작성일 18-08-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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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D4824A5B78DFC03382D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900px; height: 1000px;"></p>
추천0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그동안 더위에
고생하셧죠?
이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좋네요~그쵸~ㅎ

아무리 심한 폭염도
절기앞에서는 물러서네요~
계절은 조건 없이
지키는 자연의 약속인가 봅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고은시심에 머물다갑니다~~
휴일~
여유와 편안함이 함께하시기 바래효~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진 영상시입니다
그렇지요 말복이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졌지요
일하면서 바람이 어찌 시원하던지요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저절로 노래가 흥얼흥얼,,,ㅎ
찜통 같았던 여름도 절기는 이길 수 없습니다
요즘 김장배추 심을 시기라 김포텃밭에 다녀왔지요
배가 통통하게 잘 익어가고 있었지요
일할 때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데 거의 이별의 슬픔 노래뿐이지요
사람은 짐승하고 달라 가슴에 뻥 뚫린 구멍 하나 있어서
사랑구멍하나 있어서
채우지 않으면 늘 허전하고 쓸쓸하기만 합니다
고운 영상시에 감사드립니다 음악도 좋구요 ,,ㅎ
도희 작가님 멋진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님  한숨자고  밤  1시 20분  또 들어와  님이 올리신
영상시와 김선근님의 시    몇 번이고  읽고 있습니다요
노래  제목은 알수없으나  가을의 걸맞게  아주  멋있어요

그런데요
 한마디  저도  지금  파워디랙터  12버전으로 쌤이  가르쳐 주시지요
 종강이 얼마 안남았는되요

저의 집 컴엔  14버전으로요  한동안  매직 (무작의) 가 안 움직여서 
힘들었는되요 다행이도 움직여서  여러가지  소스 넣고 (특히  비행기) 
 저도 잘 만들어서  도희님처럼  컴에 올릴수만있다면
 참  좋겠어요
감사드려요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정이 넘치시는 산을님 반갑습니다
제 취미가 농사짓는 것과 시 짓기 랍니다
그래서 주말 이틀은 텃밭에서 구슬땀을 흘리지요
심는 데로 거두리라 란 말씀처럼 땅은 거짓이 없지요
각종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예쁜지 모른답니다
사랑은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것
더 잘해주지 못해 안달하는 것
헤어지면 잘해준 것보다 잘 못한 것만 생각나 가슴이 시리기만 한 것이지요
부족한 시에 공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산을님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顧問님!,"산을"甲仗`님!! & "도희"作家님!!!
"도희a"映像作家님의,映像`詩畵로~"김선근"詩人님의,詩香을 만납니다..
"김선근"詩人님은,"金浦"의 텃밭에서~浪漫의 땀방울을,흘리시고 계시군`如..
 田園生活을,滿喫하시는~"김선근"任이,부럽습니다`여..本人은,都心에만 醉해서..
"산을"甲仗님! 노래는,제가 第一 좋아하는~"김경남"氏가 부른,"님의 香氣"랍니다`요..
"김선근"顧問님!,"산을"甲仗님!&"도희a"作家님! "末伏"지나니,션`합니다!늘,建`安하세要!^*^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참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김포에 400 여 평 밭농사를 짓는데
얼마나 재밌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올 때는 먹거리를 몇 자루씩 차에 실고 오지요
여기 저기 나눠주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가까운데 계시면 산을님 안박사님 모시고 싶지만
너무 멀어 초대도 못하고 있네요
따뜻한 발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가을 모임에 꼭 두 분 함께 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 보중하소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님이 모습  방가워요
 아~~그래요 ~~!
 안박사님은  넘  아시는것이 많아서  참 제가  도움이  마니  되옵니다
  그렇군요
 김경남씨에  님의 향기  노래군요 .
고마워요
 갑장님 .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0=====0==
김선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에
다녀가신 안박사님! 메밀꽃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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