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근처 / 양 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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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44회 작성일 18-08-26 12: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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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원한 가을 바람이 상쾌합니다
너무 멋지게 만드신 영상
눈을 뗄수 없이 시선을 고정 시키고 봅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영상을 한다고 하면
이정도로는 빚을수 있어야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봅니다
음원도 잘 어울리구요
배우들의 모습도 분위기 있어 좋구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감사합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기온도 많이 내려간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을로 가는 변곡점의 시작인가 생각됩니다...^^...
낯 뜨거워지는 칭찬이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그나마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에서
버스씬과 인상 깊었던 장면을 발췌해서
일주일전에 올렸는데,저작권 문제로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는
상영이 안된다고해서 그중 일부 이미지만 캡쳐해서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더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시 시제와 입맛에 맞는
고화질의 이미지와 영상을 구하기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은 더 쉽지 않었던 같습니다...
일과를 접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마음 여유로운 저녁식사와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