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고 싶네/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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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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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회
작성일 18-10-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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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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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최영복/시인님의 시향기가 그윽한 가을의 아주 늦은 밤이군요
좋은 내일 되십시요 잠시 머물다 가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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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상큼한나비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 빛 고운 목요일
목청컷 웃는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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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멋진 영상시화로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