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길 섬 마을에서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10-28 00:22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가워 눈시울 적셔 봅니다
시말이 새로 단장 되어 서먹서먹 하고 멋집니다
이곳에 우리 작가님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예쁘게 가을 옷을 입혀 꾸며주시어 감동으로
행복한 힐링 손목이 완쾌 될것 같습니다
그간 많이 신경 써 주시고 걱정과 기도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
평생 어찌 잊으리요 혈육 같은 은혜로움 보답할 길 없이
가슴에 새기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은영숙 시인 님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허수 작가님의 영상으로 다시금 음미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인님, 작가님 편안한 가을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길 오셔서 이토록 고운 글로 결려와 찬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