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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날 / 은영숙 ㅡ 영상 사진ㅡ메밀꽃산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43회 작성일 18-10-28 2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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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 허락도 없이 이곳에 귀한 사진을 올려 봤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늦가을로 접어 추워 젔습니다 오랜 쉼으로 영상방이 아름답게 변화되어서
즐겁고 수고하신 우리 운영자님과 관리자님께 찬사를 드리며
옛 추억의 작법으로 올려 봤습니다

여러 작가님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은영숙님 작가님  처움뵙는분같은되요 ~~~^
 부족한  저의 사진을  이곳에  올려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이사진은  그제  원드컴경기장 옆  하늘 공원  올라가는곳이 랍니다
저는  작년에 죽을 고비을  넘기고 살아서
 이렇게 행복한  날을  맞이  하는것이  무한  영광입니다

사실저도  파워포인트도  배웠지만  아직  자신감이 없어서
 못올리고 작가님들의  작품만 감상하고 있어요

참  바보이지요
하지만  옛날에 배운  스위시  영상을  올렸더니  싹  삭재해서  얼마나
 실망을했던지요
 은영숙 감사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殷영숙"詩人님! 近,2個月餘만에~뵙습니다如..
  거의 完治가,되셨는지여.. 글나,언제나 조심하세요..
  老年에는,恒常 조심을.."산을"任은,"은영숙"任이 初面?
"映像詩`房"의,元祖이신돼`如.."은영숙"詩人님,암튼 방가요..
"메밀꽃"任의,"하늘공원"映像과~"오`데니보이"曲에,感謝오며..
"가을"이,깊어갑니다! "感氣"조심..늘상,健康하시고 幸福 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혹씨나? 우리 박사님 뵈올듯 휠이 오는듯 이른 아침을 열어 봤습니다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가내 무고 하시고요??

저는 덕택에 많이 좋아 젔지만 아직도 팔목이 1개월 더 물리치료를 요 한다는 의사의 소견이나
더 이상 섬 마을의 환자 딸의 숙소에서 매일 시화 종합병원에 치료 받으러
환자인 딸의 동행이 너무 부담 스럽고  힘들어서 훨훨 떨치고 귀가
그립고 뵙고 싶었던 문우님들 곁에 이렇게 돌아 왔습니다

특히 박사님 뵈오니 노환으로 비실비실 외기러기 슬픈 힘겨움도 사라지는듯
마음 가득 즐거운 미소 지어 봅니다
 
박사님 뵈오니  너무 너무 반갑고 따뜻한 혈육을 만난듯  자연 치유
될것 같은 환희에 젖어 봅니다
부족한 저를 언제나 변함 없이 아끼고 음으로 양으로 지켜 주시는
정성 어찌 잊으리요  사랑의 배려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늦가을 낙엽이 가로수 밑을 가득 가득 떨어져 바스락 밟히니
인생의 허무를 보는듯 자아를 뒤돌아 보고 눈시울 적셔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로 따뜻이 맞아 주셔서요 박사님!!!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만끽 하시옵소서
안 박사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입니다
 한숨자고 일어나  또  컴앞에 ...
 벗님  안박사님  이곳가지  정성어린  댓글 안부 글  주셨네요

안박사님  그제는  용인언니집에서 밤새워  도란도란 이야기 꽃의
그시절  우린  포겪으로  피해다니고 
...
난  언니집에서  울 안박사님  이야길 했다네요
 그당시  어렵고 추운  계절에  울 벗님은  소장등에 올라타고  피난가시고
 난  넘 처참하게 아빠 노무대 끌려가시어  엄마가  우리 삼남매 업고  지고
 피난길  어려웠던 이야길했답니다요

그시절 벗님은  대학교도 나오시고요
 참 비교가  안되어요
 암튼 이곳아침에  ㅇ~~~데니보이  음원들면서  또  봐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겠니다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그동안 몸이 불편 하다는 소식은
접하였는데 이제 안부 묻습니다
완쾌는 되셨는지요
살아보니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더라고요
나이 들어가면서 절실하게
느낍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첫째도 둘째 도
건강 잘 챙기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아이고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많이 걱정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어 무척 행복 합니다

맞아요 인생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격이 되네요
나이 먹는 설음도 있는데 건강이 없으니 자신이 없습니다

계절의 회전처럼 우리의 삶도 다시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더 없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되시옵소서
최영복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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