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귀여웠어, 당신 - 詩 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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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42회 작성일 18-11-08 20: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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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시인님!
고은 시간 되세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스위시 할 줄 모르는 우리도 올릴 수 있도록...
영상마당에 편지지 할 영상이 참 많은 데 아쉽습니다.
일반 편지지 제작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은행나무길
왜 그렇게 곱게 물들었는지
알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 님 반갑습니다.
바쁘다보니, 근래 문학 활동을 잘 못합니다.
제 때 들어와 함께 마음을 나눌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가고 오는 계절 유익하고 보람 된 삶 이루시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도희님~^^
이응윤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담아 주셔서~^^
저 리앙이 모셔 가는 즐거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시마을에서 도희님의 영상이 최고지요~V ^*^ V
영광으로 알고서 두루 우리 카페 시인님들의 영상시화를 뵈올 수 있으면 엄청 좋겠다는 은근히 욕심을 내어봅니다~^*^
아무튼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감사히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