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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37회 작성일 18-12-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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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lxGqt68FKZ4?autoplay=1&playlist=lxGqt68FKZ4&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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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안녕 하세요
추워진 날씨에 휴일 잘 지내고  계시나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신약 마태복음 11장에 나오는 말씀이네요
경건한 음원이 마음을 숙연 하게 합니다
Jesus Christ 의 강열한 인상이
너희는 나를 믿고 따르라는 암시를 주시는듯 하네요
차분한 마음으로 성자의 모습을 봅니다
늘 멋진 영상으로 영상시방을
빛내 주시는 등대님의 영상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성탄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등대 작가님!
대단하신 대작을 내 놓으셨습니다

곧 구유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이 오시는 성탄절이
다가 오네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위에 기록된 성서 말씀에 성찰 속에 손모아 봉헌의 기도 올리나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하늘의 천사가 기쁜 소식을 알려주니
착한 목동은 기뻐하네 구세주 나셨도다 구세주 나셨도다

성가의 고요한밤 거룩한 밤의 2절을 소리 높이 불러 봅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영상의 멋지고 숙연 함에
멈춰 서서 기도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베란더 길건너에 성당이 있어서
커텐만 걷으면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입니다.^^.

예전에 이 음원으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영상이 먹통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신곡일때는 음원쓰기가 쉽지 않던데
그런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정성들여 댓글을 주신
은영숙시인님!소화데레사님!상큼한나비님!
감사를 드리면서,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의 주체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오신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함께 하기를
기원해봅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의 첫걸음이 
어느새 중반을 넘어
변곡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아도 아쉬움 하나 없이
소망 이루시고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주님의 은혜로운 마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날엔....
우리 이브때문이라도 추리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아직도 못하고 마음만~ㅎㅎ

등대님~^^
멋지게 펼쳐진 배경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저 리앙이 잠재되었던 감성이 살~포시~~수면 위로 퐁~~~퐁~ㅎㅎㅎ

네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힐링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사랑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그리스도가 세상에 주신 가장 큰계명은
사랑을 하라 일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하면 사랑이지요.
교회안의 울타리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단어 또한
사랑합니다라는 단어일겁니다.
우리가 행하는 사랑의 실천이
나의 교회 울타리에서는 빵을 나누는 사랑을,
교회밖에서는 빵을 더 차지하기위해 물리쳐야할 대상으로
보는 사랑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인류의 부모이신 주 하나님과 오신 예수님의심정을 닮아
저도 시마을에 오신분들 모두를 사랑하기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최시인님!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다가오는 새로운 한해도
빛과 소금과 같은 변함없이 사랑받는 시를 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앙님!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보통이 아닙니다.^^.
울 집에도 두마리가 있는데,아내와 애들 성화에 어쩔수없이..
출근길에 강아지 응가를 발로 밟은것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다지...^^.
올해 마무리를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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