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에 즈음 하여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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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7회 작성일 19-01-02 14:13본문
새날에 즈음 하여 / 은영숙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새해의 새날이 또 이틀이 됐네요
여명으로 약진하는 생기 넘치는 영상에
유래 깊은 음원에다 부족한 제가 주제 넘께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영상에 무식한 저를 용서 하시옵소서
여러 영상 작가님들께도 걸림돌 될까봐서
두렵습니다
수고하시고 정성을 기우려 제작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주님의은총 속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날에 즈음 하여 / 은영숙
서산마루의 노송 짙은 숲 그늘에
저무는 낙조의 풍경 바다는 숨 고르고
검은 대지는 세월이를 휘몰이하네
붉은 가슴 무지개 빛 사랑 담고 옛 이야기로
항아리 가득 차곡히 주상절리의 알림판
묻어버린 그림자 허공의 인질 되어 가는 밤
제야의 종소리 누리에 흩어지고
세월의 휘어진 허리춤에 소롯 하게 고개드는
새 아침의 태양은 희망이를 동반 찾아오네
이름 지어진 돈 (豚)생들의 수만가지 설계도에
장원은 금수강산의 몫이리라, 어사화 꽂아
후차원에서 상차원의 현대로, 푸른 깃발 들고
동서남북 여명속에 거센 태풍도 쓰나미도
이나라 젊은 지혜의 저력 앞에 고개 떨구는 잠재력
2019년은 희열의 천세 만세 기리기리 성취의 해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싱그러운,自然`稟屬에 居하시며~詩香을,노래하시는"任"..
"테레사"作家님의,映像과 音源에 ~ "새날에 즈음하여,詩響을..
"사라`브라이트만"과,"보첼리"의~"Time to say Good`bye",즐感..
"은영숙"詩人님,말씀처럼~"己亥年"은,喜悅의 千歲萬歲 & 成就의亥..
"소화"作家님!&"은영숙"詩人님!映像`音樂`詩香에,甘辭며..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유래 깊은 음악을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해박한 실력을 뒷받침으로
멋진 영상 주셔서 부족한 제 글에 입혀 봤습니다
언제나 오셔서 과찬으로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가 벌써 3일입니다 빛 처럼 지나가는 세월
올해는 기쁜일만 가득 하시옵소서
안박사 님!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시마을 들어오니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문향과 영상을 읽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푸른날들 가득하십시요
시제 새날처럼 날마다 새날이 가득하시고 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날들 되세요
푸른 소나무처럼 氣山心海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인수 님
와아!아! 이분이 누구신가요? 꿈은 않인가 꼬집어 봤습니다
병원에 계시는 줄 알고 많이 걱정 했었는데
이리 뵈오니 참으로 반갑고 반갑습니다
늘상 곁에서 마음 깊이 후원 해 주신 지난날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평화 속에서 주님의 축복 넘치도록
받으시도록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멀리 힘든 걸음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김인수 토파즈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금년도 벌써 삼일이 지나 가네요
요즘 건강해 지신 시인님의 모습 참 뵙기 좋습니다
시인님의 참 좋은 글로
영상을 빛나게 하셨네요
감상 하기 좋아요
이 음원 참좋으시지요
다정한 댓글로 안박사님도 다녀 가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쪽지 확인해 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성품도 제가 잘 알지요 저와 비스한 데가 많습니다
제가 글로는 말을 잘 하는 것 같애도 많이 내성적이고
소녀 시절엔 말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아주 식물 인간 처럼 3개월을 의식 없이 살고 구사 일생으로 살아나서부터
조금씩 입을 열 었고 그후 또 우울증을 앓고 약간 탈피 돼서 명랑하고
달라진듯 하지만 건너편에서 남자분이오면은 겁부터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지나 가는 바보랍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친할려면 몇년이 걸리고 올인 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한번 마음 주면 변심은 모릅니다 상대가 변하지않는한
우리 작가님께선 잘 아시지요
지금도 양 손이 그리고 허리 양쪽 무릎 다 심각 합니다 무리하고 있습니다
시말이라도 무리 하지 않으면 완전 치매로 갈까봐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 늦으 밤에 오셨습니다 작가님!
또 이사와서 아직도 자리가 안 잡히고 힘든 상항이네요
음악도 너무 좋고 매혹적이며 유래가 있는 음악이잖아요
언능 가져 왔습니다
쪽지 답장은 낼 올릴께요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바로 열겠습니다
불편신고로 올렸어도 답도 없고 무슨 오류가 있습니다 하고
보내기도 안 되고 해서 불편신고에서 내글을 내려 버렸지요
새해 금년에는 모든 소망과 건강 주님 사랑안에 행복으로
꽃피우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