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는 섬 마을 / 은영숙 ㅡ 영상 홍나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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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68회 작성일 21-11-02 18: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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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에 그리는 섬 마을 / 은영숙
청 남색 바다위에 드높은 하늘
밀려 왔다 말고 가는 물보라
갈매기 날개 펴고 맴도는 해변
해풍에 볼 비빈 몽돌과 갯바위
초록의 이끼 딛고 홀로 앉은 백로야
노을 진 바다의 황금빛 물비늘 바라보고
가버린 임 생각 먼 하늘 저편에 묻고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수평선 바라보며
그림처럼 떠 있는 외로운 등대......
아름다운 섬 마을이어라
나! 그곳에 둥지 틀고 정든 임과 함께
볼 비비며 살고 푼 몽환 속의 꿈을 그리며!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이 끝자락에 와 있는듯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오신
섬마을 선생님을 이 곳에 초대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 글 감사 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은영숙 작가님.....
노랫말 처럼 섬마을에 잠시 머물다 간 선생님을
사랑한 섬 처녀가 눈에 보입니다
뭍에서 오는 배에 혹시 그님이 타셨을까
그리움으로 가득한 콩알만한 가슴이 보입니다
은영숙 작가님 주신 글 고이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예쁜 꿈 꾸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섬 마을 선생님! 지금도 소녀 였다면
미련이 많이 남았을 꺼에요 ㅎㅎ
작품 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고운 사랑의 댓글로
용기 실어 주시는 우리 나희 작가님!
안아 주고 싶을 만큼 사랑해요 ㅎㅎ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김 인수님의 댓글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환적 그리움이 있는 섬마을
추억속에 아름다운 날들이 밤하늘에 별처럼 수놓는 그리움
떠난쪽 하늘 별들에게
안부를 묻고 싶은
굵은 독백만 허공에 묻히고 마는
독자의 가슴에 파장을 안기는 시편
가슴으로 읽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객차처럼 달려드는 아름다운 추억에
책갈피 앞페이지에
시선이 멈춰버리지요
영상과 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인수 님
와아!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가을도 짙어 가고 시인님 계시는 유명
억새와 갈대 밭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가끔 뵙고 싶을땐 0 0 방엘 기웃 거려 보지요
요즘 건강은 어떻신지 안부 드립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로 찾아 주시어
아직 살아 있는 자신 주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인수 시인님!~~^^
은방울님의 댓글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안녕하세요
항상 슬픔뒤엔 희망이 있지요
비온뒤에 땅이 굳듯이 언젠가는
은영숙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넘치는 날이 올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는
우리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 요 ♥♥
은방울 작가님!~~^^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소인 다녀갑니다
서울에서 전근온 총각 선생을 사랑했지만
다시 서울로 전근 간 총각 선생님.
섬 색시의 가슴 앓이 잘 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섬 마을 선생님은 언제나 매력을 주고
웬지 졸졸졸 따라 가고 싶은
여운을 주는 선남 선녀 들의 그리움이랍니다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미추홀 작가님!~~^^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또 오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눈부신 활동에 갈채를 드립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초록별 작가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께서 꿈에 그리는 섬마을을
곱게도 수놓으셨네요.
청남색 바다, 가버린 임 생각에
그리움을 안고 오늘도 꿈꾸는 그리운 섬
고운 작품에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홍나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봄의꿈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