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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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0회 작성일 22-05-07 23:05본문
. <음악>..한국이 기른 바올린의 진수....조아람..
글..영상..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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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 날의 전상서
나의 어버이 날의 상흔 입니다
나의 어머니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머물다 갑니다
어버이날에 감명깊에 경청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김재관 님 오랜만에 답글을 드리게 되어서 마음기쁨니다
이렇게 소식을 주셔서 오늘 밤은 행복합니다 여전 하시지요? 기쁨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아름다운 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어머니는 늘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인 동시에
애잔함 가슴에 물결치게 합니다
이곳은 오늘이
어머니 날입니다
산소에 가족이 다녀
왔지만 은파는 기침이
너무 심해 갈 수 없었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사 영상시화
통하여 온누리에 휘날리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울고 시인님 께서도 우십시요 저 세상도 지금쯤 봄이겠네요
마른자리 골라서 나에게 주셔놓고 저렇게 멀리 가시었으니
이제는 곁에서 다독여 주는 그 기막힌 사랑의 주인은 누구가 되겠지요
잠시 안보이셔서 어디 많이 아프신가 그랬답니다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은파 / 오애숙 시인님!!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의 사랑은
물이나 산소 같아서
우리가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웃음이 머물게
할수있다면...
뜻깊은 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카네이션 한다발 두고갑니다~^^
아름다운 시화에
머물다 갑니다. ~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슬픔은 그 감사함을 잊을수가 없는데요 오늘 말고 내일 또다시
니는 울어여 합니다 나처럼 기막힌 어머니의 아픔이 가득 할까요
봄이 어머니..꽃이 피는 봄이 왔다는 말입니다 봄 말입니다..
작가님 좋은밤 이루시고 내일도 강건과 함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