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의 이복희에게 / 88세의 엄마가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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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0회 작성일 22-06-24 05: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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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으셨던 새월이 88세의 나이 이시어서
어찌보면 섬광 빛같이 지나 간 짦은 세월 이지만
해년 마다 사월에는 예쁜 꽃이 피어서 복희를 기쁘게도 하였겠구나
지금 어연 88세의 나이가 된 복희야 내년 사월에도 우리 여기서 만날까?
그래야지 천국은 다음에 함께 가면 되잖니?
내년에도 앞산에 빨간 진달래 꽃에 입을 마추며 함께 살면 되겠구나.
.
(항상 건강 함께 이루세요 어머니...!)
어머니의 건강의 삶을 기대하는 절절한 시향에 눈물 납니다
좋은 시 향기가 오늘은 저도 행복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기은시인님...
어머님이십니까?
맞으시다면...
어머님 닮으셔서 이리 시를 잘 쓰실까요?
어머님이 자신에게 쓰신 시가..
참으로 가슴속에 진정으로 다가오고...
좋은삶을 살아오신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사월의 꽃향기 20년은 더 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댓글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