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산책/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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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5-07-19 21:56본문
댓글목록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로지 당신만을 위하여 일년을 기다린
내마음... 오늘은 마음껏 봐주시고
창찬도 많이하여 주셔요
꽃들에 향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만을 위하여 피어난건 아니겠지요.
만인의 행복을 위한 사명감으로..아닐까요?ㅎ
마음껏 봐주고 예쁘다! 예쁘다! 해 줬지요.
꽃들에게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향기,
여름풍경들,
그 속에 화려하고 예쁜 꽃들이 있어서
더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초록풍경들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초록배경들속에 꽃들이 함께 하면 꽃들은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꽃들이 있는 숲길을 걸으면 좀 더....행복해집니다.ㅎㅎ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눈에 띄는 꽃들의 풍경이네요!!
기생초도 보이고요~~ 또.... 암튼 있네요 ㅋㅋㅋ
꽃 이름이 잘 생각 안납니다^^
푸르른 녹음이 짙은 꽃길 산책 즐거우셨나요?
맨 위 하얀 열매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자주 본 것 같은데...
푸르니님은 휴가 언제 가시나요?
7월도 이제 하순이네요!
더운 여름 싱그럽게, 상쾌하게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이 함께 한 꽃길을 걷는다는건 축복의 순간이지요.
늘 행복한 산책길입니다.
새하얀 꽃은 쉬땅나무꽃이죠.신부의 드레스가 연상되어지는..
열매가 아니고 봉오리죠.위에처럼 꽃으로 피어날겁니다.
두번째,네번째는 같은 꽃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매년 개량종,원예종들이 많이 생겨나곤 하니까요.
기생초는 확실하게 아시는군요.
보라색꽃은 이름이 또 어렵습니다.리아트리스...
휴가는 아직 안 잡혔습니다.8월의 어느날이 되겠습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안녕하세요 갤러리방 운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님의 수고로 꽃길산책 즐거웠습니다
전에는 알게 모르게 사용하였으나..
인사 드리는 예의가 먼저일것 같습니다
저장하여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요~별로 하는 일 없습니다.
제 사진 이름 걸만한 작품들 아니어서 그냥 올리는건데..
일일이 인사 안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사용해주시면 제가 감사한거죠.
마음대로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