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늘푸르니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울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5-07-20 23:06

본문




포토방에 올린 사진을 퍼 가는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외부로 가져갈때는 원작자를 명기하고 댓글로 인사를 남기고 가야 하는게 예의인데
사진이고 글이고 말없이 슬쩍해가서(외부사이트)
자기 것인냥 올려놓고 인사를 주고받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여...
귀한 시간과 노력으로 담아오신 작품들이 함부로(외부) 펌사용되는것을 막기 위하여
-원하시는 분께는 게시자께서 소스제공을 하는 방법으로 하구요..-
사진에 펌 금지기능을 넣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것이 좋겠는지..
지금 이대로도 괜찮으신지..
울 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마음속 생각 한줄 허심탄회하게 남겨주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게시판 취지는 열린공간,공유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방 같은 경우 오히려 소스박스까지 만들면서 오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위시 영상작업도 사진 못지않게 노가다 입니다.제가 해봐서 조금은 압니다.
(스위시 영상만들때 닉을 넣으시니까,닉을 넣어도 스위시 분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ㅡ.ㅡ;;)

오른쪽 마우스 금지태그를 넣는다고 펌 못 하는것 아닙니다.
저 역시 음악가지고 올때 다음카페,블로그 거의 다 오른쪽 마우스 금지태그가 걸려있습니다.
프로그램 간단하게 이용하면 얼마든지 펌 해오고 해 갑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저는 제 사진이 필요하시면 그냥 펌 해가시라고 합니다.
댓글 한줄 이런 거 필요없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곳은 공유라고 생각하기에....

그러나 업으로 하시는 사진은 다르겠죠,
시마을에는 거의 취미 삼아 올리시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사진공유 하기 싫으시면, 사진 안 올리시던지 아니면 사진에다가 닉을 넣으시면 제일 좋은 방법이고...
본문에다가 사진 펌 해가지 말라고 명시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사진을 펌 해가셔서 다른곳에 자기가 한 것처럼 하시는분은
그 사람 양심에 맞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으시면 [펌] 단 한자라도 기재하겠죠...

구 게시판 시절 제 사진도 네이버 어느 블로그 몽땅 가지고 가셔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분이 사진찍고 게시한걸 봤습니다.
옛날 이미지방에서 포토샵으로 제가 직접 작업해서 편지지 만들었는데,
제가 가는 다음카페에 제 닉을  지우고 올리신분 닉으로 넣어서 해 놓은것도 봤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고발을 하겠습니까?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으시면 느끼는게 있겠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작가님~
시원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이 가장 듣고 싶었습니다.
마우스 금지태그가 걸려있다 한들 아,안되는구나...하고 뒤돌아서겠습니까..
"안되는게 어디 있어?" 비웃음 한줄 날아올지도 모르겠지요..
그냥 양심에 맡겨야지요.

영상작업 또한 사진담는것 이상으로 힘든 작업임을 알고 있습니다.
영상만들기에 닉을 넣거나 액자가 있으면 좀 불편하다 하는 얘기를 어느 영상작가님께서 말씀하신 뒤론
닉도 액자도 없이 그냥 올리는거..배려의 그 마음 보았습니다.
저두 어느 님이 부탁해서 그때부터 사진에 닉이나 액자 넣는거 빼버렸었지요.

시마을은 열린 공간으로 가야 한다는 결론인거죠?
공유 싫으면 닉을 넣거나 펌금지로 올리기..
저두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관계자 분들 안녕하십니까
그간 낡은 집을 새집으로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손볼데도 있고 사용자도 불편한점이 있지만
시간이 가면 해소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포토 갤러리 방장이신 늘푸르니님의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냐면..
원래 시마을은 모든것이  共有의 場이 아니었나요?
여기서 퍼간다는 말은 이상합니다
모든 메뉴에서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리고 또 사용하라고
게시물 소스보기도 있지않았나요

왜? 갑자기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포토카페나 똑같은 시마을이 됩니다
모두 막아놓고 구경만 하라는 그런식이라면 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 하나없이 작품만 가져가면 여러모로
수고한 보람도 없이 서운한 감정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영상을 만들어 이미지방에 올려놓으면 다녀간 숫자에 비해
댓글은 대개 다섯 손가락에 맴돕니다 그러나 저는 일찌기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다녀가시기만 해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가끔 여기저기 보면 제 영상을 쓰시는 분들을 보면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어렵게 만든 작품을 공유하지 않고 창고에 쌓아놓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긴 저도 사진과 좋은글을 퍼다쓰긴 합니다
그러나 가끔 댓글이나마 인사는 합니다  좋은글에 계시는 몇몇분들도 제영상을
쓰면서 가끔 댓글을 주시는데 그러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마을이 좋은곳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이곳에서가 아닌,외부 어딘가로의 펌사용에 있어서
불미스러운 일이 좀 있어 강력조치 건의가 들어왔나 봅니다.
하여....의견을 수렴중입니다.
감상을 해주고 공감을 해주고 사용해주는 님들이 있어 더욱 즐거운 일인데
그 과정에서 때로 마음이 상해지게 되는 일도 있겠지요.
모두 막아놓고 구경만 하라? 는건 아닙니다.
원하시는 분은 게시자가 소스를 주는 방법으로 하는거죠.
하지만 아무래도 규제가 되어지면 좋은 취지로 이용하던 시마을님들까지 불편해지겠고..
시마을의 취지에도 좀 어긋나는 일이 되겠지요?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마을이 좋다~
그렇게 의견 접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러리방은 사진만 올리는 곳이다 보니 덜 심각 하는것 같습니다
포토 에세이방은 글이 함께 올라가다 보니
글 까지 그대로 가져가서 자기 글 인양 한답니다
시 마을 안에서 어느 방을 가져가셔도 자기 것인양은 안 하시잖아요~!?
사진 안에 닉을 넣은것 조차 가져갔답니다
왜냐면 닉을 쓰기 때문에 사진속의 이름이 본명인양....
물가에가 알고 있는 그곳에는 갤러리방 사진은 한장도 가져가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같은 사진방인데 포토 에세이 방만 공지 올리는것이 모양이 그래서
푸르니 방장님한테 알려드린것이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한번 가보았습니다만 회원이 아닌지라 열어볼 자격은 없어 상황은 못 보았습니다.
저두 제 사진이나 글이 블로그 이곳저곳에 이곳저곳에 있는건 본적이 있죠.
이름이 함께 있었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범한 사진이고 글인데 그래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구나..감사했지요.
에세이방의 사진들은 글과 함께 자기거화시키는 일이 빈번한가봅니다.
너무나 쉽게 말이죠..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화가 나겠지요.
펌금지태그를 원하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초심을 잃지 말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 포갤방을 비롯하여 사진,영상등
전문작가아닌 순수 아마추어에 불과할 뿐인데
펌에대한 것을 논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포갤방은 공유란 즐거움을 오래도록 느꼈으면 합니다.
너,나 할것없이 음악및 기타 그림등을 저작권료나 허락을받고
사용하는 이가 몇몇이나 될런지요
포갤방 만이라도 공유하면서 배움의 터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네에~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즐기면서 공유로,배움의 터전으로 오래오래...그리 흐르기를 바랍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호랑나비가 참 드물게 보이던데..

멋진 포토 감사히 감상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표범나비가 가장 많이 보여지지요.
날개짓하는 모습은 늘 실패작이고..조신하게 앉아있어야만 담습니다.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넘 올만입니다~^^*
제가 좀  새집증후군을 느껴서 오늘서야 게시물 한개 올렸습니다 ㅎㅎ
갠적 의견은 원래대로 하는것에 한표입니다 !

시마을 갤방오시는 분은 저작권 운운하시는 사진작가들은 없슬 것 같아요
어떤 사진카페는 버리고 싶진 않고.. 버려야 할 쓰레기를? 올린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ㅎㅎ

운영진이 하시는 일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늘 수고 많은 푸른이 방장님 오늘도 해피데이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언니 넘 방가요옴~~
새집증후군 있으셨어요?저런....
낮설수록 더 많이 머물러야 빨리 익숙해지지요.저두 아직 낯섭니다만..ㅎㅎ

에세이방 님들의 사진과 글이 함부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유롭게 이용은 하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줬으면 하는 거지요.
적어도 자기가 담은것처럼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요.
물가님이 에세이방에 공지 올려놓으셨기에...
물가님 말마따나 에세이방에만 올려져있음 모양이 그래서...의견 수렴으로 올렸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갠적 생각은
어차피 시마을 올리는 순간 제 것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간혹 누가 내 등뒤에서 몰카 해 올렸다 해도 모른척 넘어가네요
유명인도 스타 진사도 아니고요 .. ㅎㅎ
제가 첨 스위시 배울 때 .. 모르고 작가님 것 배끼다 혼났던 ..
암튼 조용히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올만에 적어보는 닉 반갑습니다
새집이 낯설어 이제 오셨나 봅니다
앞으로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님의 작품을 잘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많이 올려달라..
이 글을쓰니 저도 어색합니다

윗글에 늘푸르니님의 글을 보니..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갤러리나 에세이방이나 좋은 작품은 많지만..작품안에 닉이나
액자를 사용하면 스위시 만들기가 까다롭습니다
혹 작가님들은 사이즈를 크게해서 쓰면 되지않냐고 하시지만..
생각되로 쉽지않습니다 사이즈를 늘려 작업이 다되여 사진넣기
해보면 그냥 그대로 입니다 사이즈를 맞추려면 또 이리저리
옮겨야하고..그렇게 되면 원본사진과는 달리 형체가 이그러지고
자연스럽지 못한 영상이됩니다 물론 영상만드는 이를 위해서
작품을 만드시는건 아니지만..영상을 만들기에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예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작품은 좋은데 그런경우는 피하게됩니다
현재 늘푸르니님의 작품과 같은 예는 사이즈도 적당하고 닉과 액자가 없어
사용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포갤과 에세이 합쳐 6/4 비율로 액자가 많습니다

이왕 이야기가 나온김에 포갤방에서 보따리 풀겠습니다  지난번에 댓글란에서
이런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 국산,외제, 국산은 시마을이고 외제는 외부 이미지인데
가급적이면 시마을 작업하면서 한집 작품을 사용해야 되지않나 하는생각에서
써본 글입니다 여러 사진 갤러리방을 드나들지만..거주하고 있는곳에서 함께해야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근데..작가님들은 풍차는 누구누구 작품만 쓴다 이런 생각을
하실런지도 모르고..생각해보면..한이없습니다 왜? 하필이면 저사진일까..
하는분도 계실거고..여하튼 시마을에서 국산쓰기도 어렵습니다

jehee님 죄송합니다
반갑다 해놓고..이런글을 나열하였으니..
마침 늘푸르니님의 글을 읽고 재희님을 만나니
이런 글을쓰게된겁니다 재희님도 액자큰거 아시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사진들이야 작품성 좋으니까 많이 올려달라 부탁하시는게 뭐 잘못이겠습니까..
사용이야 할수도 있고 눈으로만 감상할수도 있는거죠.
액자 크다 하시니 재희님 앞으로 액자는 좀 줄여주시지요?ㅎㅎ
저는 예전에 어느 영상작가님이 제꺼 만들어주시면서
닉이나 액자가 없으면 만들기에 더 편하시다는 말씀 듣고 그 뒤에 닉도 액자도 다 생략해버렸지 몹니까..
근데 새집에선 찾아보기로 해서 올리면 여백이 없이 붙어버리는 바람에
아래 여백좀 띄울려고 액자를 조렇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내손에서 떠나면 내꺼 아니다..그런 마음인데
누군가의 영상에서 낯이 익은 사진을 발견하고 이거 혹시 제사진인가요? 물었던 기억이..
반갑고 감사하다 뒤늦게 인사를 했는데
"아,푸른님거였군요...퍼다놓고 누구건지 잊어버렸다고.."ㅎ

암튼,국산 많이 애용해주시면서 즐거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반대.. ㅎㅎ
어느 한분만을 위한 작품은 아니거든용 ㅎㅎ
푸른님 생각과 의지대로 하옵소서 ㅎㅎ
늘푸르니 .. 닉이 월매나 반가운지 모르시나욧 ~^^*
몇년전  처음 갤방서 연꽃을 가져다 스위시 맹글고
누구인지 잘 몰라서 일일이 갤방을 뒤진 경험이 있네요 ~
닉이.. 회원님과 달라서리 ㅋㅋ

푸른님 풍차님 두 분 만나 정말 즐겁네요
늘 멋진 행보되세요 행복한 갤방 함께 가시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방가워욤 언니~~
낯선 이름도 많고 오랜지기님은 많이 안 보이시고
새집에도 아직 적응이 안 되고..하여 쪼매 쓸쓸하기도 합니다.
자주 오시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 제 게시물에 답 글 썼습니당 ㅎㅎ
잘 알겠어요..
제게 쪽지 주시면 크기와 닉 부분 확 밀어 드릴께요 하하
암튼 언제나 한결같은 관심 그리고 애정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안에서 늘 건강유의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날 이루세요 풍차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사용하고 싶은데 액자나 닉이 문제가 되면
그렇다고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원본사진으로 드릴수도 있는디...그쵸?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의견 수렴합니다.
윈 취지대로 시마을은 공유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자유롭게 즐기고 좋은 사진,좋은 글들 널리널리 퍼져가기를 바라지요.
개중에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들 있어 문제가 되는건데 어쩌겠습니까...고발을 하겠습니까...
모나리자님 말씀이 콕 박혀오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푸르니* "Photo`갤러리"房長님!!!
"푸르니"房長님`마을 譚墻옆의,"나비"와"꽃帶"를..
"호랑나비"인줄, 알았었눈데.."표범나비" 이로군如..
Photo房의 食客인 小人은~作家님들의 作品을 즐感..
방갑고 낮益은 Nick을 보며,作家님들의 作心을 共有..
"Photo房"은 Photo作家들의 共間이니,小人은 不請客!
作家님들의 映像作을 보며,"댓글"과"答글"의 즐거움을..
"詩마을`새홈피"의 發展을 硏究하시는,"管理者,房長"님!
小人의 生覺은 "詩마을"이,우리들의 "共有의場"이었으면..
"jehee님,作家님"들의 意見에 全的으로 讚同하며,한票`如..
"늘푸르니"房長님!,"作家"님들!&"詩마을"任들!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호랑나비 맞는데요~
호랑나비보다는 표범나비가 더 많이 보인다는 얘기를 한거지요.
시마을의 취지는 시마을이란 존재를 전국으로,또 외국으로까지 널리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있음이니
공유의 장으로 하는게 옳은겁니다.
외부에서 시마을이란 존재를 빼버리고 함부로 사용되어지는것에 대한 조처를 얘기하고 싶었던것이
의미가 잘못 전달되어진것 같습니다.

Total 6,567건 123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