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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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37회 작성일 16-05-03 19:15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담았던 사진인데 어찌하다 보니 이제야 올리네요
좀 늦었는지 후원입구 홍매화는 거의 다 지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고궁의 고운 정취를 듬뿍 담았던 날입니다
비오구 오늘은 꽤 추워졌네요
다녀가시는 님들 고르지 못한 일기의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음악이 애상 속에 젖게 합니다
고궁의 아름다운 봄을 우리 샘님 덕에 편히 앉아서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게시물 올리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
그사이 댕겨 가셨네요ㅎ
일뜽으로 인사주셔서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겨울에 갈때보다 고궁의 봄이 역시나 좋았습니다
비오구 오늘은 추워서 종일 방콕했는데
시인님은 어찌 지내셨는지요?
날은 흐려도 몸두 마음두 밝게 기분업 하시길 바랍니다
편히 좋은밤 되세요 시인님^^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꽃이 피는즈음은
그 순간이 경이롭고
만개는 내년을 기약하고
꽃잎이 한 두잎 남았을때는
인간이 침범 불가능한
자연의 섭리에 굴복하지 않을지요
언제나
작품이 정갈 합니다.
고운저녁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꽃이 피기전엔 활짝피는 순간이 기다려지는데
막상 꽃잎이 질때면 아쉽고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지 않나...
자연의 섭리의 순응하며 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작품이라고 하시니 왠지 부끄럽네요
걍 막 느낌 가는대로 담고 있습니다
수욜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담을때는 행복해서 이리 저리 정신업이 담지만
사진은 저장해 놓고 때를 지나 올리게 되는것이
저도 마찬가지 인가 합니다
산수유꽃이 만개하고 능수벚꽃이 흐드러진 그때
아마도 우리 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다녀오신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5월 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담는건 좋은데 와서 정리하는게 힘들어
바로바로 못 올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장수가 넘 많아요ㅎ
정말 사진도 부지런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님 주신 작품 보며 저두 좀 더 늦게 갔다 부다 했습니다
적기에 맞춰 가기가 쉽진 않네요 더구나 지방에 살다보니...
그래 요즘 서울 사는 사람 좀 부러워집니다
5월도 고운 작품 마니 담으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 촌사람 서울구경간지 어언 언제인가요
천사님 이리 부지런하시니 가만 앉아서 감상하네요
님의향기 음원도 좋기만하구요
이 봄이 가네요 5월은 아카시아향기가 넘칠것이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천사님..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언제 서울엔 다녀 가셨나요.
저희는 홍매화 피기 시작할때였으니
별은님 말슴대로 일주일정도?
에고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고 지나갈듯 ㅋ
분위기 좋습니다. 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의 봄풍경이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고궁을 동경하고 흠모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가끔씩은 뒤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멋진 창덕궁 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는건 열심히...자알 즐기고 왔는데 늘 정리하는게 시간 걸리고 힘들지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우리 천사의 나팔님 차암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창덕궁의 고운 봄풍경들 즐감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즈음에 갔었던 창덕궁 생각이 납니다.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갔어요.
싱그러운 5월의 고궁은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어요.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의 창덕궁이 참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