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창덕궁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37회 작성일 16-05-03 19:1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담았던 사진인데 어찌하다 보니 이제야 올리네요
좀 늦었는지 후원입구 홍매화는 거의 다 지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고궁의 고운 정취를 듬뿍 담았던 날입니다

비오구 오늘은 꽤 추워졌네요
다녀가시는 님들 고르지 못한 일기의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음악이 애상 속에 젖게 합니다
고궁의 아름다운 봄을 우리 샘님 덕에 편히 앉아서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게시물 올리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
그사이 댕겨 가셨네요ㅎ
일뜽으로 인사주셔서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겨울에 갈때보다 고궁의 봄이 역시나 좋았습니다
비오구 오늘은 추워서 종일 방콕했는데
시인님은 어찌 지내셨는지요?
날은 흐려도 몸두 마음두 밝게 기분업 하시길 바랍니다
편히 좋은밤 되세요 시인님^^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꽃이 피는즈음은
그 순간이 경이롭고
만개는 내년을 기약하고
꽃잎이 한 두잎 남았을때는
인간이 침범 불가능한
자연의 섭리에 굴복하지 않을지요
언제나
작품이 정갈 합니다.
고운저녁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꽃이 피기전엔 활짝피는 순간이 기다려지는데
막상 꽃잎이 질때면 아쉽고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지 않나...
자연의 섭리의 순응하며 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작품이라고 하시니 왠지 부끄럽네요
걍 막 느낌 가는대로 담고 있습니다
수욜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담을때는 행복해서 이리 저리 정신업이 담지만
사진은 저장해 놓고 때를 지나 올리게 되는것이
저도 마찬가지 인가 합니다
산수유꽃이 만개하고 능수벚꽃이 흐드러진 그때
아마도 우리 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다녀오신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5월 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담는건 좋은데 와서 정리하는게 힘들어
바로바로 못 올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장수가 넘 많아요ㅎ
정말 사진도 부지런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님 주신 작품 보며 저두 좀 더 늦게 갔다 부다 했습니다
적기에 맞춰 가기가 쉽진 않네요 더구나 지방에 살다보니...
그래 요즘 서울 사는 사람 좀 부러워집니다
5월도 고운 작품 마니 담으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 촌사람 서울구경간지 어언 언제인가요
천사님 이리 부지런하시니 가만 앉아서 감상하네요
님의향기 음원도 좋기만하구요
이 봄이 가네요 5월은 아카시아향기가 넘칠것이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천사님..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언제 서울엔 다녀 가셨나요.
저희는 홍매화 피기 시작할때였으니
별은님 말슴대로 일주일정도?
에고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고 지나갈듯 ㅋ
분위기 좋습니다. 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의 봄풍경이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고궁을 동경하고 흠모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가끔씩은 뒤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멋진 창덕궁 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는건 열심히...자알 즐기고 왔는데 늘 정리하는게 시간 걸리고 힘들지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우리 천사의 나팔님 차암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창덕궁의 고운 봄풍경들 즐감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즈음에 갔었던 창덕궁 생각이 납니다.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갔어요.
싱그러운 5월의 고궁은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어요.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9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