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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아! 가지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6-05-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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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계절 5월이 하루 달랑 남았네요
계절의 여왕이 넘 빠르게 흘러간듯 해 마니 아쉽습니다
고운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6월엔...
하루하루 좋은일들만 가득해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위의 모든님들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당^^

늘그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민속마을 풍경 보면서 또 가고싶음 맘 뿐이네요~
금데 요즘은 농번기 바쁜철이라 맘뿐인데 천사님 사진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보라빛꽃이있는집에서 시원한 식혜 생각두 나구요~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그자리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외암리 언제 가도 참 좋은거 같지요
지나다 보면 요즘 한창 모내기하고 마니 바빠 보입니다
보라꽃 있는집 식혜 님도 아시네요?ㅎ
엄마가 집에서 맹글어 주신 맛이랑 비슷해 저두 갈때마다 일병씩 합니다
양이 좀 늘긴 했는데 천원씩이더니 이번엔 이천원으로 인상 했다는ㅎ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의 분신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마음 적시다가 갑니다.
건안, 행복하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오월 아름다운 계절이니 만큼  가는게 더욱 아쉬운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야지 싶네요
5월의 고왔던날 돌아보며 즐거웠던날 오셔서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6월로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그대는 아름다운 작약꽃 여인이라 부르리......
졸글이나마 우리 샘님께 사랑의 글을 바쳤습니다
창방에다 그리고 영상방에다요 놀로 오세요
이곳에 수없이 많이 진사 하신 작품 제가 좋아하는 꽃 들입니다
보라색 꽃에 빨간 장미 한 송이는 그 보라 꽃 이름은 무었입니까?
하루 종일 봐도 질리지 않겠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낼이면 6월인가요? 벌서 반년이랍니까?  너무 빨라서요
갈길을 재촉 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마음이 환 해 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샘님!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디카탈리스......초롱곷 처럼 예쁘네요
일부러 저를 위해 가르침 주신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6월의 심한 더위에 꽃들도 더위 먹겠어요 감사 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더위 조심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많이 많이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서프라이즈 선물 받고 완전 기분 좋은날입니다
맘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전 글을 못쓰니 오늘 올린 꽃들 죄다 시인님께 선물합니당ㅎ
보라꽃 친절하신 정님이 벌써 갈켜주셨네요
디기탈리스 갠적으로 좋아하는 꽃입니다
꽃 하루종일 봐도 봐도 절대 질리진 않겄지유?ㅎ
정말 하루하루 한달이 넘 빠른거 같습니다
시인님께선 저보다 더어 빠르실꺼 같아요
잠시라도 마음이 환해지는거 같으셨다니 좋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엔 좀 더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다 즐겁고 행복한 유월되세요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笠님
갔다가 내년에 다신 꼭 오겠지요?ㅎ
하는수 없이 이젠 보내줘야 할꺼 같습니다
이젠 더워질일만 남은거 같네요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전 산행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산뜻한 오월의 내음이 참말 느껴졌나요?ㅎ
꽃 정말 실컷 볼수 있어서 참 좋았던 날입니다
님께서도 오월이가 가는게 시르시대유?ㅎ
맘 같아선 꽁꽁 묶어서라도 꼬옥 잡아두고 싶습니당
그래도 내년에 꼭 다시 온다니ㅎ...
오월 마지막날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6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더위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아 가지마~~ 진짜 제가 붙잡고 싶습니다.^^
오늘,내일 대구 최고 33℃라고 오전 11시쯤 안전안내문자 날라왔더라구요...
5월이 이렇게 뜨거우면 대프리카 7,8월은 어찌살라고...ㅎㅎㅎ

낮에 나가보니 큰나무는 덜 한데
땡볕에 노출된 작은꽃과 잎사귀들은 벌써 뜨거운 열기에 팍 주저 앉아더라구요...
양산이라도 씌워주고 싶었어요^^

5월에 피는 꽃들 골고루 담으셨네요...
디기탈리스와장미 한 송이...
몇년전에 한번 담고 이름이 특히해서 절대로 안 잊어버리네요^^
수목원에 디기탈리스 여러가지색 많이 피어있는데...
요즘은 화려한 원예종보다 수수한 야생화가 눈에 더 들어와서여 ㅎ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헐 정말 33℃?
벌써 그러면 한 여름엔 어찌 살라는건지 걱정되네요
이곳은 그 정도 더위는 아닙니다
한낮엔 꽤 덥다 싶은 정도...
정말 꽃들에게도 양산이 필요할듯 싶네요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린 몸인데...

여러 꽃들이 많았습니다
꽃 좋아한느 일인으로 좀 신나게 돌아댕겼던거 같아요ㅎ
저두 디기탈리스 이름도 꽃도 특이해 외웠습니다
야생화는 수수하고 은은한 매력이 있고
원예종은 화려하고 화사한 맛이 있어 좋지 않나 싶어요
전 요즘엔 다육이에 꽂혀 다육이 꽃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하루 남은 5월 하루를 한달처럼 즐겁게 보내시고
6월 더욱 행복한 날들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친절하게도 이름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아유 마치 꽃동산에 산책 나온거 같아요
예쁘게 참 많이 찍었습니다
이꽃 저꽃 감상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음원도 넘 좋구요
장미 한송이와 같이 있는 꽃이
디기탈리스라고 모나리자 정님이 알려 주시네요
초롱 꽃같이 생긴것도 같아요

천사님네  베란다에 있는 꽃들이
무지 많네요
저 꽃 보살피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할텐데요
수고롭게 올려 주신 고운 꽃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우왕~~ 어쩐일로 이방까지ㅎ
암튼 방갑고 감사 드립니다
저날 외암리 한바퀴 돌아보며 좋아하는 꽃 실컷 보며
좀 덥긴 했지만 칭구들고 나름 참 좋았습니다
디기탈리스 쭈욱 올라가며 핀 모습이 신기하고 이뻐서
언젠가 부터 좋아하는 꽃입니다

데레사님 저희님 베란다 꽃 아닌뎅ㅎ
저희집도 꽃이 있긴 하지만 저리 다양하진 않고
요즘은 다육이에 꽂혀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저긴 외암리에 있는 식혜도 팔고 청국장도 팔고하는 집인데
뒷 마당으로 가면 다양한 꽃들 구경할수 있습니다
주인분이 꽃을 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꽃 키우는거 쉬운일은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데레사님
오월 마지막날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고
6월의 날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위의 건강 유의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리....천천히 하루로 돌아보고픈 곳입니다.
한시간동안 휘리릭 돌구 왔더니 참 아쉬운....
채반속의 항아리에 담긴 꽃이나 커다란 항아리속의 사계국화나 항아리 화분들이 보기좋네요.
토끼풀 풍경 언제 봐도 싱그럽고..
붉은인동 화사하고..
다양한 색상의 어여쁘고 멋진 꽃들이 함께 하는 풍경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오월 답글을 이제야? 저 참 부지런하네요ㅎ 
암튼 지송합니당
전 가끔 가지만 그래도 한시간은 부족할꺼 같은데
님은 첨 가셨는데 한시간은 넘 짧은데요...
언제 함 여유롭게 가을에 한번 더 다녀가세요
아무때나 가도 좋은곳 같고 부담 없는곳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또 찾게되는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에도 또 뵙네요ㅎ
구경 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겨움이 가득하고 꽃이 가득하고
언제가도 편안한 곳인거 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아름답고 예쁜 꽃들은 여기 다 있지 싶습니다...
그 꽃향기는 얼마나 달콤하고 향긋할지 한참을 바라다 봅니다...
또 꽃을 바라보면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계절마다 다른꽃들이 이쁘게 반겨주니
갈때마다 좋은거 같습니다
원래 꽃 좋아해서 꽃구경도 하고 옛 추억 떠올리며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맘도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중간에 사서 마시는 식혜도
엄마가 집에서 해주시는 맛이라 꿀맛입니당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 넘쳐나는 풍경들이 아주 멋지게 펼쳐진 아름다움
나비처럼 이꽃 저꽃 향기에 취해서 놀러 다니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유월도 행복하세요 천사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가까운 곳에 외암리가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사계절 언제가도 나름 다아 좋은거 같습니다
꽃보며 눈도 맘도 즐겁게 다녔습니다
6월의 시작인가 싶더니 하루하루 넘 빠른듯 하네요
유월도 즐겁게 고운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짐하게 차려진 꽃상에서 눈을 감고 잠시 음미해 보는...
참 아쉬웠던 5월이 갔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달인데 맘껏 누리지 못 하고 보냈답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나며 지나간 5월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행복한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어느 풍경이던 요즘엔 꽃이 없다면 뭔가 이프로 부족할꺼 같습니다
5월은 맘껏 즐기지도 못한거 같은데
넘빠르게 지나간거 같아 저두 아쉬움이 마니 남았던거 같아요
5월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월은 가도 사진은 남는거 같아요...
6월엔 더 마니 산책하시고 고운풍경들 담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꽃들이 참으로 곱습니다.
물론, 천사의 나팔님이 더곱습니다마는..

가지말라 잡을 수 있으시면.
오월만 잡지 마시고, 세월을 좀 잡아 봐유~~~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이젠 더워 집니다.
건강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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