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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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76회 작성일 16-06-07 16:04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에 외암리 갔다 오는길에
지인이 가까운 곳에 아는 도예체험마을이 있다고 해서
잠깐 들렸었는데 도자기도 좋았지만
요즘 다육이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귀요미 다육이들에게 시선이...
걍 아무생각 없이 몇장 담아왔다
바가지 머리 소녀 인형을 보고 어린시절 추억도 잠시...
6월의 시작인가 싶더니
역시나 빠르게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고운님들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당^^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공부 배우던 여름철이 왔습니다 우리 샘님 삼복 더위에
새치 나게 해 드린 제자가 아직도 입니다
세월은 어쩔 수가 없네요
우리 샘님 이제 도예가가 되실려고 열심 하시네요
다육이의 어린 귀요미가 전 어릴때 우리 부친의 취미로 많은 화초를 키우시며
즐기시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잘 키우셔서 새록 새록 꽃이 피는 것을 보시며 즐기십시요 우리 작가님!
보고 싶어서 눈이 물러서 자알 안 보인당께요
벌서 반년이 고갯짓을 하네요
지난번에 주신 꽃 선물 매일 한 번씩 보러 갑니다 우리 샘님 보듯이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다육이와 뽀뽀 많이 하세용 ㅎㅎ
오늘 밤도 고운 걸음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먼 곳 까지 오셔서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이렇게 정성을 쏟았는지 아름답게도 꾸며 놓았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즐감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다육이가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다육이를 보면 작으면서 귀엽고 앙중맞고
예쁘지요
다육이 속에서 도예작품이 합창하는 모습이 귀여고 앙중맞고 예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형들의 표정들이 귀엽네요~
올망졸망 예쁜 다육이 식물들을 보면서
순간 "얘들이 만든 작품들인가??했지 모에요.다 도예작품들인가 했다눈...ㅎ
특별한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도 가득가득 하네요 다육이가 생명력도 좋구요
도예하는 분들도 대단한 열정이시더라고욜
천사님 고운 눈으로 다각적으로다가 찍어오셨습니당ㅎㅎ
덕분에 잘 봅니다 감사히.. 오늘도 해피천사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도자기 인형과 앙증맞고 예스런 다육이랑
잘어울린다 싶기도 합니다...화초를 잘 가꾸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천천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