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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민속마을의 만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6-11-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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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리 올 가을엔 좀 늦게 간거 같은데
그래도 아쉬운대로 아직은 가을이구나 싶었습니다
잎은 떨어졌어도 주렁주렁 감들이
참 이쁘기도 하고 먹음직스러워 침 꼴깍 했습니당
아주 떠나기 전에 이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따땃한 차 한찬 하시며
오늘두 따뜻하게  즐겁게 지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숙영님 외암리 요즘 이렇습니다
지난번에 궁금해 하셨지요?
사진은 이틀전 풍경 입니당^^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댓글드려봅니다
늦가을의 멋진풍경을 담아주셔서
한동안 감상하다 갑니다
영상을 만드는데..함께하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올만에 뵙네요 안녕하셨지요?
잠깐씩 들어와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이쁜 영상 맹그러 주세요
점점 가을이 넘 짧게만 느껴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어쩐지 이번에는 휠이 늦게 텃치를 해서 2등밖에 못 했어요
우리 사랑하는 샘님 죄송해요 혜량 하시옵소서
외암리는 역씨 고즈넉한 고향같은 정취에 젖어 집니다 차암 좋아 질 것 같아요
정감 넘치는 곳이네요 계절마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고 아름다워요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이곳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ㅎㅎ  흐르는 삽입곡도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우리 샘님!! 영원 무궁 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러게요 우째다가 일뜽을 놓치셨네요ㅎㅎ
죄송하긴요 이리 들려 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제가 종종 찾아가는 곳중에 한곳인데
언제가도 고향의 품처럼 정겹고 편안한 곳입니다
어릴적 추억돋는 귀한 장소 인거 같아요
일반인도 실제 거주하는 곳이라
맘 먹으면 살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외지 관광객들이 시도때도 없이
드나드니 전 별로 좋진 않을꺼 같기도 해요
한주가 넘 빠르게 지나는거 같습니다
맞이한 주말 즐겁게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애초에 외암마을 가자 마음먹고 나섰던 길인데
신도림역에서 갑자기 길을 잃었더랍니다.
너무 멀고 홀로 가기엔 용기가 살짝 줄어들었기에요.
결국, 창경궁으로 향했었네요.
풍경을 바라보니 그래도 제가 담고 싶었던 시골의 옛 정취가 있어서
살짝 또 후회 중이기도 합니다.
천사님께 쪽지라도 보내볼까 고민도 했었네요.
담에 가고자 마음먹을 때 연락드리면 함께 해주실까요? ^^
덕분에 좋은 노래와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치열하게 고민하시다 끝내 창경궁으로...
맘 먹었을때 오셨음 좋았을껏인데 아쉽습니다
저두 먼길 초행길은 혼잔 엄두가 안나고
가기 쉽진 않더라구여 이해 됩니다
좀 더 일찍 못가서 풍요로운 풍경은 놓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칭구들이랑 사진 찍고 걷고
나오다 점심 먹고 차 마시고 나름 좋았습니다
제게 쪽지를?ㅎ 함 일단 보내보시지 그러셨어요
담에 혹시 혼자 오시게 되면 별일 없음 친구해 드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그러니까 저희는
나팔님 다녀 오신 그 다음날
간거 같습니다.
초가를 올리고 올리지 않고 하루 차이.
월요일에 다녀 오셨나요
헤라님과 저는 화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행복하게 머물다가 왔는데
사진을 보니 별로 이네요.
이렇게 외암마을의 가을도 끝났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헉! 우째 이런일이...
같은날 갔었던거 같은데요
저도 화욜에 갔었습니다
초가 지붕 작업을 한창 하고 계셨는데
님 담으신 초가집 옆에서 작업 하고 계시더라구여ㅎ
시간으로 보아 하니 저희는 오전에 돌았는데
님께선 오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분은 절 몰라도 전 두분 얼굴을 아니 뵜으면
한눈에 알아봤을꺼 같은데요ㅎ
11시 안되서 가서 12시 넘어서 밖에 나와서
점심 먹고 매표소 앞 찻집에서 차마시고 왔습니다
좀 더 일찍 10월쯤 갔어야 하는데 좀 휑하긴 했지만
주렁주렁 감 구경은 실컷한거 같아요
가을 느끼고 겨울도 느꼈던 날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세요.
아산 외암마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초가집을 지나 돔담길을 걸으면서
감나무 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감사히 다녀 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못 뵌거 같습니다
주렁주렁 감들이 작고 넘 이뻐서
칭구들이랑 맛나겠다 군침 삼키며 돌았던거 같아요
종종 가지만 갈때마다 좋은곳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ㅎ
헤라님께선 외암리는 처음 오셨나 봅니다
먼길 다녀 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으신 사진 언능 보여주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리 민속마을 이란 말은 많이 들었는 데,
어딜쯤일까 싶어 검색을 해밨더니 아산시에 있네요...
내 년에 충청도 부여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든요...그 때 시간을 잘 버무려서
한번 찾아봐야겠다 다짐을해 보고 있습니다...여름풍경은 어떨런지요...?
덕분에 미리 외암리 민속마을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에 충청도 여행 계획하고 계시다고 하셨던거 기억납니다
이왕 오시는거 시간 넉넉하게 잡으셔서
외암리랑 현충사랑 곡교천 은행나무길 두루 다녀가시면 좋을꺼 같아요
제가 외암리 풍경은 여러번 올렸던거 같은데
한여름은 못 가본거 같고 초여름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고 나름 괜찮지 않나 싶어요
편안히 고향처럼 산책하기 딱 좋은곳 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가슴이 아릿해 보기 힘드네요 ㅜㅜ
그 적막감,,쓸쓸함.....가을속에 사람이 가득해야 쓸쓸하지 않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귀한 구경 잘하고갑니다,,가슴은,,아파요..ㅜ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제가 가슴 아프게 해드렸나요?
왠지 좀 죄송한데요
가을도 이젠 얼마 안 남았구나 싶어
쓸쓸하고 아쉽고 맘이 좀 그렇긴 했습니다
그래도 함께한 친구들이 있어 좋았구요
조금 남은 가을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간만에 뵙습니다
정겨운 외암마을 요즘은 어딜가도 넘 좋을거같아요
날씨도좋고 ㅎㅎ출사 하시는 작품 덕분에 잘봅니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당
요즘 갤러리 오픈하시고 마니 바쁘신가요
솜씨 좋으신데 딱 맞는 일을 찾으신거 같습니다
저때만 해도 가을 이었는데
이젠 정말 춥기도 하고 겨울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되세요
다연님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외암마을에 납시셨구나양 ~^^*
향수 음원속 가사처럼 .. 정겨움입니당
넓은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봄에 함 가본 곳 내년엔 가을에 가 봐야겠어요 천사님도 만나기를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시쥬?
향수 언제 들어도 참 가사가 정겹고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없던 향수도 왠지 떠오를꺼 같기도 하고요ㅎ
추위에도 출사 댕기시나여?
추워지니 만사가 귀찮아서 방콕중인데 암튼 열정 짱이십니당
봄도 좋고 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은곳이니
함 다녀 가시길 바랍니다 절 만나고 싶으시대유?ㅎ
감사합니다 주말은 푸욱 좀 쉬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외암리 마을을 통째로 담아 보여주십니다.
모든 사진 작품들이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저도 몇년전 봄과 가을에 외암리에 3번정도 갔다 온적이 있어요.
가을 단풍과 노란 국화밭의 향기에 취하고
봄 자운영꽃을 보며 아련함을 느꼈던 한때 였답니다..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안녕하세요
통째?ㅎ 원래 장수 많은걸 좋아해서
잘 담진 못했어도 이사진 저사진 올려 봤습니당ㅎ
아~~여러번 다녀 가셨네요
전 사계절 다 가본거 같은데 나름 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언제 찾아가도 고향처럼 반가주는 기분이랄까?
기회되시면 눈 내리는 겨울에도 함 방문을 해보심 어떨지...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한번 가보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곳곳 구석구석 전부 보여주시니까 아,여기...여기...합니다.ㅎ
파란 하늘에 붉은 감들이 참 예쁘네요.
단풍들에 햇살이 함께 해서 화사하구요.
꽃들이 보여 반갑구..
정겹고 편안하고 여유로운...외암리 마을의 가을 풍경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다른님들 보여주시는 사진 감상해도 좋지만
내가 직접 가본 곳이면 여기가 어디쯤인지
더어 공감하며 즐겁게 감상할수 있지 않나 싶어요
잎이 다아 떨어지니 작고 앙증맞은 감들이
더어 이쁘고 돋보였던거 같습니다 아주 맛나 보였다는ㅎ
꽃이 많진 않았지만 반갑고 좋았어요
좀 늦은 가을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좋았습니다
앗 벌써 또 주말!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촌색씨님
방갑습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좀 과묵하신지 짧네요 담엔 좀 더 길게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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