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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7-01-10 21:27

영덕가는 길이 뻥 뚫렸습니다

추천0

작성일 17-01-11 11:40

푸르고 맑고 확트인 바다 하얀 포말 겨울철에 안방에 앉아서 감사히 봅니다요 .

작성일 17-01-11 14:05

역시 바다는 겨울 바다가 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차갑고도 짙은 색에 빠져 버릴 것 같은...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작성일 17-01-14 01:00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얀 파도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겨울바다가 가슴을 확 트이게 하네요.
설연휴때 한번?벼르고는 있지만 계획대로 될지..
덕분에 멋진 겨울바다 감상 잘했습니다.

작성일 17-03-19 23:18

purewater 님의 겨울 바다 가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