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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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7-03-10 01:05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가면 고궁은 몇번 갔었는데
작년엔 4대궁을 두루 찾아 다녔던거 같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초순쯤인거 같네요
미리 고궁의 봄 느껴보시고 올 봄 아름다운 풍경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映像Image-作家님!!!
古宮에 "진달래"와 "개나리"가,貪스럽게 피었네如..
古風의 音響과 함께,古宮의 이`저 貌濕을 즐`感합니다..
"천나"作家님!換節期에,"感氣"조심 하시고..늘,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5대 고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젊은 시절에 추억이 많았던 곳입니다
못 가 본지가 벌써 강산이 수 없이 흘러 갔네요
이 시간 우리 샘님도 또 만나 뵈오니 제게 생기가 돋 습니다
꽃이 피는 날에는 봄을 만끽 할 수 있고 녹음이 욱어 질땐 푸른 숲에서 맴이울고
오색 가을로 물들을땐 천자 만홍의 아름다움에 회심의 풍경속에 나를 잊고
함박눈 내리는 겨울 나목에 한해의 석별의 아쉬움에 가슴 여미고 ......
고궁의 산책에 음원 감미롭게 머무는 밤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샘님!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영원이요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 어린 새싹들 만나고 싶네요.
풀꽃이라도 피었으려니 기대하고 공원 나갔다가 실망했습니다.
어찌나 삭막한지요.
싱그러운 고궁 나들이 조만간 계획 중인데 기대됩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궁은 사시사철 사진담기 좋은 장소입니다.
풀바디+광각+삼각대 설치해놓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느긋하게 담으면 정말 멋진 출사지인데...갈 수가 없어서 ^^
봄은 봄인거 같아요...
벌써 작은 수선화가 많이 피어났고,
노랑상사화 잎이 15cm 정도 피고
또 다른한쪽에서는
미선나무꽃도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해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작년의 만개한
봄풍경은 아니지만..
상큼한 기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진달래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벌써 진달래가 피었나..아랫쪽은 아직 감감 무소식인데...하면서 말입니다..
미리 만나보는 진달래꽃이고,개나리고, 연두빛 새싹들이지만 봄이 더 가까이 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궁의 봄, 기다려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은 자주 갔었는데 후원은 딱 한번밖에 못 가봤어요..늘 매진..
아침 일찍 못가고 늘 토욜 오후에 가다보니까..
4월 초는 되어야 화사한 봄빛 풍경들이 만나지겠습니다.
창경궁,경복궁을 함 가봐야 할텐디...ㅎ
봄날의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들 미리....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하고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은영숙 시인님
김재미 시인님
모나리자 정님
풍차주인님
허수님
늘푸르니님
좋은 말씀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꽃 소식이 가득한데
새봄에는 꽃과 함께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보내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창덕궁 후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