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의 봄을 맞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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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7-03-31 00:4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셨습니까?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젤 먼저 우리 샘님의 봄맞이를 뵈오니
내 마음도 꽃 본듯이 밝아 집니다
벌써 현충사의 봄은 무르익었습니까? 온갖 꽃이 곱게 피어
참배객과 상춘객을 맞이 하는 군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善友0님의 댓글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의 봄도 화려하더이다~~
밑에 김재미님 댓글보았는데 봉은사 가시려면 빨리 가셔야해요!
이제 거의 매화도 빛깔도 변색되서, 별로 일것 같네요!!
현충사의 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세요.
현충사의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여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올 봄에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또 시기를 놓힌것 같으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꽃들 감상하며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4월 맞이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하고 독립기념관 하고는 다르지요?
얼마전 독립기념관 다녀 왔는데
꽃이 하나도 없었어요.
가보고 싶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 매화를...
지난주 어느 사이트에서 이쁘게 담은 사진이 있어서 봤는데...
여기서 보니까 아~ 그곳이구나 생각나네요...
요즘 나라도 어수선하고,날씨도 오락가락 널뛰기를 하고...
오늘 1시46분 아파트 창문이 드르륵 흔들리고 건물이 2초간 흔들려 지진맛을 또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분홍빛 매화 처럼 화사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처럼 홍매화 그리고 현충사 풍광들 잘 담아오신 천사님
목련이 움 틀려고 했는데 만개했네요 산수유도 곱습니당
어제 화엄사에서 올라오는길에 출사 동호인이 가고싶어 안달을 ..
서산 바닷가 일몰때문에 .. ㅎㅎ
이 봄 풍광을 왕창 몽땅 또 보여주세요 천사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로,
봄향기로 가득한 현충사네요...
봄은 바다건너 산을넘어 도시가까이에 내려와 입가에 환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비록 호국영령들께 안타까움과 미안함으로 얼굴을 못들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희망으로 채워야할테죠..
현충사의 풍경을 보니 온갖 잡념들이 스치고 갑니다..봄바람처럼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봄이 화려하기만 합니다.
목련도 화려하게 피우고 홍매화도....
현충사가 환하게 웃고 있는듯 하네요..
곱습니다.
감사하게 잘 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꽃 피내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고맙습니다 넘 아름다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재희님 주신 분홍 노루귀를 현충사에서
보셨다길래 홍매화도 볼겸 나섰는데
노루귀는 대체 어디 있는지 찾다 걍 포기하고
홍매화 몇장 담았는데 사람도 많았고
사진이 별로 신통치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홍매화는 절정을 지나 지고 있는거 같았고
꽃들이 아직은 별로 마니 피질 않아서
4~5월쯤이 더 좋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목련도 저 나무만 그나마 피어 있는거 같았구요
숙영님 독립기념관은 천안쪽에
현충사는 아산온양쪽에 있습니다
독립기념관도 좀 더 있어야 절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당
좀 더 있다가 꽃이 만개할때 한번 더 가볼까 싶네요
고운 걸음해 주신...
은영숙 시인님
善友님
헤라님
숙영님
모나리자정님
재희님
허수님
용소님
kgs7158님
감사 드립니다
볕이 잘 드는곳에는 개나리도 목련도
벌써 활짝 피었더라구여
이쁜꽃 보시며 꽃처럼 밝고 화사하게
마니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 청매화 절정의 모습들이 참으로 어여쁘네요.
화사함 가득한 모습들이 참으로 좋습니다.
순백의 목련과..
잘 담아오신 봄빛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더욱 더 행복한 봄날 만들어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