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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엔 어디라도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7-04-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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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꽃천지인거 같습니다
그덕에 눈도 맘도 즐겁고 행복한듯 하구요
그래 봄날의 산책은 어디라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동네 한바퀴도 좋고 차를 타고 좀 더 먼곳에 가도 좋고...
아름다운 봄 떠나기전에 충분히 만끽하시며 좋은 작품 담으시고
행복한 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주변 산책하며 신정호 현충사의 풍경들 입니당^^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그래요.
봄날엔 어디라도 좋아요.
싱그러움 가득 정화되는 기분,
노래까지 흥겨워서 어깨가 들썩~
오늘 하루도 으쌰~ 주문을 외웠답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음악에 취했다가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어디라도 좋은데 좀 귀차니즘의 빠져 그리 마니
돌아 다니진 못한거 같습니다
암튼 꽃이 있어 행복하고 좋은 계절인듯 싶습니당
꽃 풍경 보시며 기분 업 하시라고
신나는 곡으로 올렸봤는데 어깨가 들섞하셨다니
저도 신나는거 같습니다
봄날 산책 마니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에도 갖가지 봄꽃들로 꽃대궐입니다
신정호 주변의 연지가 그대로 상형문자를 간직하고요 ㅎ
봄비가 오면 오는데로 운치 짱일것 같은 풍광들입니다
천사님 음원에 쒼나 해 봅니당 ㅎ
이 봄 행복하세요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현충사 2주전에 갔을땐 옛집 앞 홍매화만 만개하고
거의 꽃몽우리였는데 여기 저기 활짝 피어서 놀랬어요
신정호 연지는 상형문자만 많고 잎이 언제 나올까 싶었습니당
그러게요 비가 오는 날에도 나쁘진 않을꺼 같아요
쒼나시라고 선곡해 봤는데 쒼나하셨다구요?ㅎ
감사합니다 이 봄 행복만땅하시고 마니 마니 이뻐지세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반갑습니다
봄꽃의 대작을 내 놓으셨습니다  꽃 나무 아래서 한 없이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취해 보고 싶습니다
이곳은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동네의 벚꽃 길이 창밖을 유혹 하기에 함 모험을 했지요
10미터도 못 걷고 길섶의 목련화 하얀 봉우리와 탄식하다가
노란 민들레가 깔깔 거리고 놀리는 바람에 기어 오다 싶이
집으로 돌아 와서 많이 울었죠 ㅎㅎ
지팡이도 나를 대신 할 순 없어서 한숨 쉬고 안돼 안돼 하고 창밖의
그림으로 만족 하고    감사 했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꽃도 신나고 어깨 춤이 절로 나오는 포토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우리 샘님 뵙고 싶어서 병 나버렸어라우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두 방가 방갑습니다
참말 병 나버리셨대유? 그럼 절대 안되는뎅 우야꼬...
유혹의 못이기셔서 나가셨다가
멀리 못가시고 힘들게 돌아 오셨다는 말씀의 맴이 ㅜ.ㅜ
가까이 계시면 잠시라도 칭구 해드리면 좋을텐데...
여기 저기 꽃이라 집에 가만히 있긴 좀 힘든 요즘인거 같습니다
맘 같아선 젤 이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다
시인님 창가의 배달해 드리고 싶어요 두고 두고 보시게...
잠시지만 즐겁게 댕겨 가신거 같아 좋네요
자주 못 뵈어도 병나시지 마시구 즐겁게 신나게
자알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풍경 담으면 다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 동네는 벚꽃과목련은 벌써 떨어지고 없습니다.^^
올해 봄날은 미친* 널뛰기를 하는 것 처럼 ㅎㅎㅎ...이러다가 바로 여름 올꺼 같아요...
그런데 날씨가 이런들 저런들 어찌 됐든 꽃들은 제 목을 다 하고 있습니다.^^
꽃천지 꽃천국입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여기도 일찍 핀 목련은 지고 있고
벚꽃도 하루가 다르게 떨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꽃들이 천천히 폈다가 지면 좋으련만
넘 성질 급하게 우르르 피었다가 지는거 같아 좀 아쉽습니다ㅎ
몇일전 나갔는데 이젠 머지않아 철쭉이 필꺼 같아요
명자꽃도 피기 시작하는거 같구여
암튼 꽃들이 가득하니 꽃 좋아하는 일인 좋습니당ㅎ
즐건 주말 되시고 내내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영상방에 댓글 감사 드립니다
멜 드렸습니다  많이 웃어 주세요 ㅎㅎ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멜 봤구 웃진 않고 살짝 놀랐어요
전 왜 웃으라고 하시나 했습니당ㅎㅎ 암튼 방가웠습니다
꽃처럼 날마다 스마일 하세요
억지 웃음이라도 안 웃는 것보단 훨씬 건강에 좋다합니당
시인님 맘써 주시구...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처럼 봄엔 어디든 좋은 것 같습니다..
산과들,강가, 바다해안길에도 봄꽃들의 향연입니다..
오라고 손짓하는 곳은 없지만 갈곳은 정말 많은 계절이 봄이지 싶기도 합니다...
어여쁘고 아름다운 봄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라도 좋은데...동네 한바퀴 산책하기도 힘드니 원..
출퇴근길 오감서 버스창가로 눈팅만 하다가
토요일 퇴근길이나 일욜 오후에 잠깐씩 들러보면 그 꽃은 이미 다 져버리고...푸른 잎 무성해지고..
피어나는 봄꽃들 한번씩 마주보지도 못하고 빠르게 녹음의 계절로 향해지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담아올려주신 어여쁘고 향기로운 꽃잎들 즐감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화사한 봄꽃의 장면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가운데의 목련화를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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