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도를 다녀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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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98회 작성일 17-08-31 16:16본문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 바다물이 파랗네요
옹도면 태안 앞바다에 있나요
무인도에 들어가면 갈매기 알이 있을때도 있어요
누가 보기전 얼른 핸드백에 넣어 두었다가
집에 들어 가셔 삶어 드세요
몸 보신도되고 든든한 뱃속이 몇일 굶어도 될걸요 !@#@$#^&**9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런가요?
무인도가 아니어요
벌써 배들이 삼십분에 한대씩 뜨는 것 같은데요.
태안 앞바다에요
물색이 너무 좋아요.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를 황해라 하기도 하지요
물이 누렇다는 뜻이겠죠
사실 서해바닷가 육지가까운곳이나 가끔 썰물이나 들물현상으로
물이 탁해지지만 조금 멀리 나가면 파란물색이 매우 아름답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도 배가 많이 다니기 시작해서
걱정이어요.
바다 색이 달라 질까봐서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가까이 살아도 아직 섬을 찾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제주도,외도 정도 뿐이니까요...섬은 잘못하면 갇혀버린다는 선입견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옹도,이름만큼이나 예쁘고 정겨운 섬이 아닐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옹이 처럼 생겻다고 옹도라 했나봐요.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안 와서 좋아요.
오직 한곳 사람이 지키는 등대래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도?
구조물이 멋있네요.
바다 색갈도 참 시원해 보이구요.
좋은 시간 가지신듯 합니다.
사진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올해 사진 전시회는 장 노출인데
삼가대를 안가지고 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바다 밖에 없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도...섬 이름이 예쁘네요.
섬쪽으로 여행을 자주 가시는것 같습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멋진 바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 가을도 행복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속 사정이야 어쨌건
다시 뵈니 반가워요.
유머방도 방장이 바뀌었답니다.ㅎ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기같은 섬 옹도랍니까요? 바닷빛 참 진합니다요 ㅎ
웅도서 장노출은 찍어보았는데 머나먼 옹도는 숙영님이 보여주십니다
자주 여행하시니 속은 탁 트여오셨을.. ㅎ오늘도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이제사 답글을 올립니다.
늘 관심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출사 따라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