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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전시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27회 작성일 17-11-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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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전시회 한다고 해서 10월말에 갔었는데
이날 어찌나 바람 불고 춥던지 사진이고 뭐고
후딱 대충 둘러 보고 몇장 담아 왔습니다
바로 옆이 은행나무길인데도 못 둘러보구 걍 왔네요

다녀가시는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오마야! 오마야! 우리 샘님 아니당가요??!!  꿈이여? 생시여?
꼬집어 보니께  생시인데 ....
방가 방가  훌쩍훌쩍 눈물 콧물 다 샘솟듯이 나오네요  너무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보고 싶어서 짝 눈이 됐당게요 ㅎㅎㅎ

이 제자를 내 뻐렸남요??!!  그럴 일은 없는데요  제자는 죽어도 제자인것을요

아름다운 국화 꽃 담으셨습니다 
향기가 이곳 까지 스며오는 듯 향기롭습니다

제가 불청객 감기가 어찌나 사랑한다고 소유욕을 움켜 쥐는지
죽을 맛입니다
약을 아무리 먹어도 끄덕도 않하고 껌딱지 처럼 붙어서
막 무가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도 조심 하시옵소서

초겨울 날씨처럼 기온이 하강해서 설악산에는 눈이 소복소복
쌓였다고 뉴스에 나왔더이다
세월이 달음박질처서 허무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샘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아직 공부도 덜 배워서 모르는 것이 많아서
더 배워야 할텐데요 ㅎㅎㅎ

귀찮게 안 해 드릴께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샘님!
오늘밤은 기쁜날 기쁜날입니다  이렇게 우리 샘님 뵈어서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짝눈 되시믄 안되는디ㅎ
자주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맘은 있는데 요즘은 컴에 앉기가 쉽지 않네요
맘 넓으신 시인님께서 다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당

때마다 감기녀석이 우째 그렇게 시인님을
좋아하는지 겨울도 긴데 벌써 감기가드셔서 우째요?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그런거 같아요
면역력의 좋은 음식이나 식품을 잘 챙겨드셔야 할꺼 같습니다
언능 감기 뚝하시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더 배우고 싶으신게 있으신가요?
저두 사실 별로 아는것 없는디ㅎ
모든 배우면 도움되고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방가워 해주셔서 올만에 와도 낯설지가 않은거 같아요
늘 감사드리고 시인님이 쵝오라니깐요ㅎ
편히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반갑습니다~
옆에 은행나무들은 아직 노란 물이 덜 들어 보이네요.
조금 있으면 환상의 길이 되겠지요.
보랏빛 가을꽃들은 산책때마다 자주 만났는데 국화들은 아직도 별로 못봤어요.
분홍꽃지게가 맘에 드네요.ㅎ
청바지,장화 화분 특별하네요.빙긋~
덕분에 다양한 국화들 감상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나중에 담아 보여주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두 방갑습니다
올만에 왔더니 잠시 떠나셔서 서운터니
다시 오셨네요ㅎ 건강이 좀 좋아지셨나 부다 합니다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국화 전시회 해마다 가는 편인데
올핸 분재들은 이뻤던거 같지만 밖에 심어논
국화는 작년보단 풍성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해요
날씨만 좋았더라면 천천히 감상했을텐데
몬 바람이 그리 불고 썰렁하던지 대충 보고 왔던거 같아요
저두 분홍꽃지게가 맘에 들었고
청바지 장화 화분이랑 아줌마 국화가 젤 이뻤습니당ㅎ
옆이 은행나무길인데 아래에서만 쳐다보고
그냥 와서 서운해서 오늘 잠깐 갔었는데
현충사는 노랗게 물들어 마니 떨어졌는데
은행나무길은 아직 푸르른게 많더라구여
담주에 한번더 가야나 어쩌나 암튼 그렇습니당
요즘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그리 무심타 했두만 드뎌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ㅎ
곡교천 국화 전시장인가요 이젠 죠 은행잎은 노랗게 물들었지요
가을날씨 역시 변덕스럽기 짝이 없네욧 ㅎㅎ
천사님 늘 멋진행보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올만에 뵙네요
여전히 열정적으로 열심히 출사 댕기시는거 뵈니
안녕하시구나 합니다
지가 쩜 무심했나요? 그랬다면 지송합니당ㅎ
요즘 사진이 시들해져 거의 담질 않아서
사실 올릴것도 없고 그러니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은행잎은 지금 물들어 가고 있는중입니다
담주에 이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작년처럼 된서리 맞아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정말 종잡을수 없은 날씨인거 같아요
출사길 따숩게 댕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올만에 방갑고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25일쯤 부터 전국적으로 국화 전시회 많이 했을껍니다.
대구수목원도 10월28일~11월12일까지 한다고 하는데...
저는 일부러 안가고 있습니다.
조형물에 국화꽃 설치해서 사람들 눈을 즐겁게 할꺼고 사진찍는다고 바글바글 할테고...^^
개인적으로 조형물에 국화꽃 설치한것 별로 안좋아 해서요...
그리고...
10월말쯤 무슨태풍이 있었을때입니다.
여기도 그때 바람 많이 불었거던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아무래도 가을은 국화철이니 전시회도 많지 않나 합니다
모든 자연스러운게 좋겠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조형물 설치는 어쩔수 없지 않나 싶어요
국화는 향도 좋고 이쁘긴 한데
진딧물이 잘 생겨 전 사는거는 별로더라구여...
정말 태풍 바람이 맞았던거 같아요
세워둔 국화 화분도 여기저기 마구 쓰러지고 흙 먼지의
정말 정신 없어서 오래 있을수가 없더라구여
정말 강한 바람은 비호감인거 같아요ㅎ
가을이 떠나기 전에 고운 풍경들 마니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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