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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82회 작성일 17-11-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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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샘님!  막 컴을 접으려다 홍씨나 ??!! 하고
이곳에 닻을 내려 봤더니 우리 샘님이 짱 하고 오셨네요

몇달 전에 아산의 명소 은행나무 옆길을 달려 갔습니다
우리 샘님 생각을 하면서요......
아직도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지는 안했네요 아직 젊은 은행잎이네요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무려 14장의 대작을 내 놓으셨습니다
이 중에 모셔 가야 겠습니다  아! 저 길을 우리 샘님과 같이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가슴으로 걸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심전심 마음이 통했나요?ㅎ
시인님께서 사진 몇장씩이라도 올리셨음 하셔서
간만에 담은 사진 올렸 봤습니다

아 정말요? 은행나무 옆길을 지나 가셨어요
생각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은행잎이 쉽게 물들지는 않는거 같아요
절정일때 딱 맞춰 가기가 참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담주면 왠만큼 물들지 않을까 싶어요

대작은 무슨?ㅎ
현충사 들렀다 좀 늦은 시간에 갔더니
사진이 영 별로인듯 합니다
그러게요 아산 은행나무길 같이 걸어도 참 좋을 길입니다

감기는 차도가 있으신지요?
주말 편히 푹 쉬시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나시게 영양가 있고 맛난거 마니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천님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운 흔적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또 워진 날씨의 건강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더욱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랫만입니다
어느곳인지 산책하고 오셧나보죠 뚝섬 샛강 같기도 한데
떨어진 은행잎이 생각나네요
언제인가 천진암 은행잎이 어찌나 많이 떨어저 쌓였던지
둥글고 눈싸움하듯 뿌리고 놀던 예전 생각이 나네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님
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뚝섬은 아니고 아산 은행나무길에 댕겨 왔어요
아직 물이 덜 들어서 그런지
떨어진 은행잎이 그리 많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장면이 어렴풋이 그려지는데
연인들이 마니들 하는...사진 찍을때도...
즐거운 한때이셨을듯 싶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좋지요
요즘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열심히 댕기실듯 싶네요
늘 조심히 댕기시고 남은 가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저두 같은날 다녀온 사진이랍니다
우째 사진이 실물보다 푸른빛이 더 마니 도는게 이상한데요ㅎ
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색감이 영 마음에 안드네요
그래 님 담으신 풍경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은행잎 떨어지기전에
담주에라도  한번더 가볼까 싶습니다
저희가 인연이 있는 걸까요?
작년에도 외암리의 같은날 가셨던걸로 아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뵙지는 못했지만...
암튼 생각할수록 희한하고 정말 신기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은 제법 노랗게 물들었더라고요...
정말 장관이 따로 없었습니다...실력이 모자라 담는 게 신통찮았지만요..
진노랑빛깔 은행잎을 보면 어린애 마음처럼 해맑아져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암모니아 냄새가 거슬리기는 하지만요...즐감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넘 겸손하신 말씀 같으신데요ㅎ
노란빛 보면 기분 좋아지고 동심으로 돌아가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눈도 맘도 환해져 좋은거 같습니다
올핸 절정의 멋진 은행나무길을 못 보는거 같아 아쉽네요
잎도 은행도 마니 떨어져 밟고 다녔더니
돌아오는 차안에서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ㅎ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노오란 풍경은 아니군요.그래도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
분홍코스모스와 함께 한 풍경 예쁘네요.
내장산 한번 감상하고 났더니 제 때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군요.
늘 이르거나 뒤늦게 아쉽게 보구 다녀서..
은행나무 고운 길목들 감상 잘 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노랗게 물든 풍경을 만나기가 참 힘든거 같아요
이날 아쉬워 다시 찾았는데 물은 좀 더 들었는데
서리의 바람의 잎이 시들시들하니 마니 떨어져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당
코스모스도 넘 늦게 가서 끝물이라 별로...
정말 제때 아름답고 멋진 풍경 담는것도 사진 담는사람으로 보면
대복이 아닐까 싶어요ㅎ
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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