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耳山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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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6회 작성일 17-12-06 20:52본문
마이산 (馬耳山)
조선을 세운 이성계의 혼이 서린곳 그 아들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馬耳山
그의 후손 이갑성 옹이 돌탑을 완성함
전주 李氏는 木姓 마이산은 金 목이 금을 누루지 못하니
왕이 되기위하여 돌(탑)으로 金의氣를 누르기 위하여
돌탑을 쌓아올림 훗날 이갑성은 아이러니 하게
자기의 조상의 혼이 서린것도 모르고 탑을 완성시켰다함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삿갓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이산을 등산하시는 멋진 친구님들
멋지고 활기차 보입니다.
항상 안전 산행하시기를 바라면서...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헤라님 오셧네요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시죠 좋은 소식도 들리구요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 하네요
감기쯤이야 하시겠지만 그래도 찬공기 조심하세요
이사람은
친구들과 산에 오르것이 樂 인걸
이젠 겨울 설산에대한 준비중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저역시 겨울 눈덮힌 산이 그리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추워서 주로 방콕하고 있는데
늘 뵈면 에너지가 넘치시는거 같아 뵙기 좋고 부럽습니다
근데 주로 칭구님들이 여자분덜? 청일점이시네요ㅎ
설마 요즘 핀꽃은 아니겠지유?
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우째 삿갓님이신지?
혹시 구름따라 바람따라 이산저산 마구 다니셔서?...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님의 닉 또한 이곳에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지요
칭구들이 모두 아릿다운 한 여름의 꽃이라 할까요
머슴아들 소개할만한 놈이 없어요
방콕아니면 술이나 마시며 방구석에서 갈날만 기다리는지 ㅉㅉ 녀석들 ..
삿갓(笠) 요거요
아주 아주 오래전 말씀 드렷는데 넘 오래전이라 ㅎ
나를 잘 아는 여학생들이 나의 닉을 전화번호 끝자리 8579 로 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여행이요 끼로 말하면 방랑이요 전국을 몇바퀴 돌았다해
笠을 더하여 지금에 이르렀답니다
그아이들 저기위에도 있네요 ㅎㅎ아셧죠 ...
갸들이 만들어준것 죽을때가지 실천중 이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말씀 하셨었나요?
당최 기억이 없는데ㅎ 죄송합니당
8579가 전번? 笠삿갓립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젊은 분들과 어울리심 젊어진다고 하던데
젊게 활기차게 사시면 좋은일이져...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즐거운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